남자고 이제 30이네..ㅜㅜ

지잡대에 나와서 토익과 전공자격증도 없어요..그냥 아무때나 시켜주면 감사하겠지만..미래를 보면 나같은 사람은

40되면 정리해고 당할것 같아..

면접보로 몇일뒤에 가는데...연봉은 1700(수당 다합친듯) 관광부서에서 근무해요..

격주 토요일 휴뮤고 퇴근은 6시인데..보통 그정도로 끝날것 같아요..업무가 국내.해와관광 이라서 접수받고 정리하는것 같았음..

살며시...나이 40넘어서도 초봉이 저정도인데..나중에 임금사승해도 먹고 살만한가요? 라고 살짝 떠보니..

답변이 충분합니다.(?) 라고 하시네요..ㅋㅋ;;;

어쨋든 경리하고 비슷한거 같아서 여자가 8 남자가 2정도로 남자가 하기에는 좀 애매한것 같아요..

보통 제조회사에 경리가 남자보는 느낌이랄까....ㅜㅜ

어떻게 할까....고민된다...그냥 미래걱정 없는 기술을 배울까...뭐 이것도 쉽지 않지만..

아니면 경력도 안되는 사무실에서 접수받고 서류정리나 하는 남자가 될것인가...<<-- 개인적으로 미래가 불투명..뭐 사무쪽이 다 그런거겠지만..ㅜㅜ

내인생이지만 남들이 봤을때 나이 더 먹기전에 그냥 닥치고 일할까요? 아니면 시간을 좀 두고 기술직으로 알아볼까요?

아니면 그냥 제조회사 품질관리나 생산관리로 나갈까요...<-- 이건 연봉도 2000정도에..남자가 해도 별 탈 없을것 같고...스트레스가 좀 많을려나..

참고로 성격 내성적...소심...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