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아무대나 취업하라고 난리임..
근데..별 능력도 없는놈인데..40되어서 짤릴것 같은..품질관리 생산관리..이런곳은 가고 싶지 않아..
그쪽엔 경력도 안쳐주고..회사 좀 어려워지면 젤 먼저 인원감축 하는곳이니까...40되어서 기술도 없이 쫒겨나가면 뭐 먹고 사냐..ㅜㅜ
그런데..이번에 면접볼곳도 별반 다르지 않아..
지역버스회사인데 이상하게 관광부가 있어..그래서 영행관련 사무직인데(여행사 비스무리함)...연봉 1700이라고
하면서 이력서 넣으니 면접보로 오라네..
전화상으로 나이 40넘으면 가정도 꾸려야 하고 하는데 경제력으로 1700초봉으로 나중에 연봉 늘어난다고 해도 살수 있냐니까..
충분하다고(?)하는데..솔직히 못믿겟어...단순업무인데 돈은 얼마 올려줄것이며..버스회사가 무슨 관광인지..그리고
이곳도 위에 마찬가지로 나이 40되어서 짤리면 뭐 먹고 살아야 하는지...
주위에 나이 40넘고 짤리는 사람 정말 막장 인생살더라...나도 그럴가능성이 농후하고..
마지막으로 여자가 많아 거기에는 내가하는일을 여자가 해도 무리가 없는거고 경리 비슷하니까...
집에선 그냥 아무때나 취직해라...우짤까 싶네...기술도 무슨기술배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이상한 회사 사무직으로
결혼이나 할수 있을지 궁금하다...
조언좀 해줘...30줄인데...돌겠다...인생리셋하고 싶네..ㅜㅜ
그런데 취업해서 남는게 없지 않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경쟁력이 없을듯.. 기술직 추천함
기술....어떤기술을 배워야하나..ㅜㅜ
기술 많잖아요.... 전자,전기,용접,운전,요리,목수 그냥 아무일이나 한번 해보세요;;
그럼 여기 가지말라는 말인가요?... 근데 기술....아우..미치긋네
나도 일은 안해봤지만.... 자신만에 목표를 세워봐 아무대나 취업하는게 아니라 인터넷 검색도 해보면서 ㄷㄷ;;
개 조까는 소리하고있네 품질관리 생산관리가 우스워? 우리회사 차장님 울회사서 9년 일하고 딴데서 5년 일하다가 지금 우리회사로 다시오셨는데 나이 40넘어간다... 니 능력만 있음 얼마든지 해먹을수있다... 어후 막장새끼 난 정말 너처럼은 안살련다 쥐뿔 뭣도 아니지만...
능력있으면 이런고민 안하지..왜케 흥분하냐..대체로 네이버나 주변인에게 물어보면 품질,생산관리는 경력이 애매하고 일 책임은 높고 사람간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저번에 일할때 형님 40대엿는데 납기일 때문에 사장한테 샹욕먹더라..생산자하고 멱살잡는것도 보고.. 물론 단편적이지만 전체적으로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