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머리 한구석에 진로에 대한 걱정때문이였는데...
23살때부터 고민했던 이 걱정거리가......31살이 되어서도 전혀 풀리지 않고있고
전혀 해결되지도 않았다 .
물론 고민한느동안 알바는 했다 .
하지만 다른 친구들처럼 무언가를 이뤄내진 못했다 . 취업을 해서 돈은 2억이상을 모았다거나
남들이 따기 어려워하는 자격증을 취득했다거나 . . 아님 연봉 많이 주는 취업을 했다거나 ..
8년동안 고민만 하고 살아왔고 . 앞으로도 그럴거같아서 매우 걱정이다 ..
걍 닥치고 생산직장에 들어가야하나.........................
진작 했어야죠. 이미 한참 늦었습니다. 지금 취업해서 언제 몸값높여 전세라도 얻어 결혼하시려나...
내친구는 진작에 기술배워서, 지금 월급이 300에 결혼해서 아들도낳고 잘사는데. 정말 안됐네요.
애초에 자기애가 너무 강했어요. 꿈이니 적성이니 그딴건 다 헛소리에요. 일단 먹고 사는것부터 해결했어야합니다.
그래도 그나이돼서까지 알바나 하면서 살수 있다는건, 부모님이 숙식은 해결해주시는가보네요? 그럼 지금이라도 기술이라도 배워 몸값높이고 부모님한테 작게나마 전세금이라도 얻어서 독립하면 되겠습니다.
ㄴ 그러게요 . 부모님이 줘시는 밥 먹으면서 몸과 마음이 편해서그런거같네요..
네. 자립심이 부족한것 같으세요. 님 뿐 아니라, 사실 요즘 한국 청년들 대다수가 그렇더군요.
이 병신새끼는 왜이리 찌질거려.. 31살 처먹고 저게 가질 마인드인가... 완전 개 병신 새끼네 저게 컨셉이 아니라 진짜로 저런거라면 진짜 한심한 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