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6 직장인구요
여상나온 고졸입니다 여자임.
요즘 상고에선 잘 갔다하면 증권사, 제2금융권 정도 가던데
저도 마찬가지로 5~6년전에
증권사 텔러로 갔습니다 sk증권오ㅛ
솔직히 사람들이 고졸은 사람취급도 안한다고 하는데
그건 맞아요
그래도 직장사람들도 인정해주고
동아리 같은 곳에서 사람만나면서 인맥도 넓히고 돈도
악착같이 모아서 1억정도 모았습니다
그리고 연봉도 2800~3000 그때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합니다
대학도 야간대 다닐 생각이구요
아직은 안다니고요
사람들이 어쩔땐 고졸이라고 하면 아주 인간취급도 대놓고 안합니다
옛날에 소개팅볼때도 고졸이라고 아예 안만나더군요
저도 그런생각을 가진 사람은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제 자신을 봐주면 좋겠지만 ㅎㅎ
제 친구도 같은 여상나와서 생산직 하는 친구가 있는데
연봉은 3000정도 되고 벌은돈은 ㅎㄷㄷ;;
당당해하며 살고 벌써 결혼도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다니고 있구요
꼭 고졸이라서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단지 자기가 고졸이라는 편견속에 살고있는걸지는몰라두..
 자기자신에 좀당당해지면 좋겠네요 사회현실이 참 그렇네요.
전 꼭 20년간 텔러일해서 근속상을 받는게 목표이구...
열심히 목표를 가지구 사시길 ㅎㅎ...
글구 만약에 사정이 있어서 나오게 된다면
작은 꽃집하나 하구싶은 마음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