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기상 -> 7시20분쯤 임원태움 -> 8시회사도착 -> 오전 자유시간(컴퓨터,TV,취침) -> 11시점심식사 -> 오후자유시간(세차30분정도) ->
18시저녁식사 -> 식사후대기 -> 20시쯤 임원태움 -> 21시쯤 집에도착
이게 보통하루일과야 주5일근무고.. 이렇게해서 받는돈이 연봉 7~8천정도돼.. 임원차안하고 업무차하는분들은 6시칼퇴근에 5~6천정도..
이분들 30년전에 운전면허증하나들고 여기들어온사람들이지..그때는 운전할수있는사람이 별로없어서 회사에서 업무차운전수를 많이뽑을때였어..
첨엔 선배들한테 맞아가면서 일배우고 월급쥐꼬리만큼받았던사람들인데, 호봉이오르면서 지금은 뭐 다들 여유롭게사시더라고..
근데 이분들이 슬슬 정년퇴직을할때가되서 하나둘씩 나가기시작하는데 지금은 나가면 직원으로 안뽑고 용역운전원으로 대체하는추세야..
요즘뭐 어디가나 용역으로 돌리자나..그래서 나도용역으로 이회사에 들어온지6개월됐어..그때자격조건이 버스경력3년이상이었는데 내가 나이30에
버스3개월몰아보고 운좋게 들어간거지..지금2년계약인데 임원차자리가비면 용역한테임원맡기기가 꺼림직하니깐 용역중에서 직원으로올려준다는얘기가있어.. 실제로 작년에도 그렇게 2명발령받았고..물론 지금도 정직원되면 첨엔 용역보다 월급이적은데, 그래도 공기업정직원되면 안정적이자나..
암튼 내가보니깐 능력없으면 운전이 괜찮은거같애..노가다나 공장보다는편하자나..나 작년까지만해도 고졸에 백수잉여였는데 운전하나배워서 1년만에연봉2600받으면 괜찮은거아닌가?
나중에 나도 트럭이나 몰려고요
구인공고보니까 나이는 40대에 머리도 아주 똑똑해야되고 운전경력10년이상이던데 그것도 무사고로
연봉은 3-4천정도고,,,, 좀 적게 주는곳은 2400
그리고 그것도 다 라인아니냐
그거 완전 몸종인건 알고있냐?똥개마냥 임원 따라다니며 구두신겨주고 심부름다하고..ㅋㅋㅋㅋ
난 그거말고 내트럭 하나사서 화물터미널가서 할려고 내가 영업 존나뛰어서 거래처 뚫어야지
몸종? 그건 잘몰라서하는소리야 공기업운전기사들은 강성노조가있어서 임원들도 짬대우다해주고, 사무직애들은 기사대기실와서 굽신굽신거린다..글고 트럭같은 자기돈투자해서하는거는 잘되면다행인데 안되면 망하는거야..글고 나이먹어도 맨날그수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