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과 동시에 입갤~~

아...어제 울산에서 서울강남까지 면접보고왔다...

재대로 된 기업 면접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 재직중인 회사한테는 할머니가 위독하시다고 폐드립...가정을 위해서 였음.



나 스펙은 저번에도 올린건데 올해 25살 폴리좆부분대장출신에 일어능력시험3급,

PLC시운전경력2년 현재도재직중, 운전면허, 전기기능사 -0-



지원분야는 한국 우시오(Ushio) 필드 엔지니어.

삼성,현대같은 우리나라사람들이 아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램프쪽에선 알아주는듯 일본대기업이라네.

하는일은 공장에 설치한 반도체 제조장비 관리하는거임. (초기셋업,고장대응)

쉽게 AS아저씨라고 보면됨.



공채는 아니었고 헤드헌터가 이직제의? 식으로 이뤄진거였음.

그래서 면접인원은 3명이었는데 경쟁이런게 아니라 3명다 괜찮으면 다 뽑는거임.

면접관은 일본인1명 한국인1명이서 2:1로 면접봤는데 



안내서에는 한국어, 일본어 번갈아가면서 면접을 한댓는데

막상 보니까 그 한국인도 일본어로 질문을 해댐;;

대답을 일본어로 할려니까 길게는 못하겠고 그냥 짧게 짧게 아는데까지 답했음.


 

약점을 존나게 파고듬.

왜 산업기사 안땃니부터 폴리좆이 혹시 학원처럼 다니는 거냐고 물어봄 ;;;

폴리좆 학점 2.6이었는데 쳐다도 안봄, 학교로 인식을 안하는듯 함.


그래도 어린나이에 안놀고 일한다는 점에서는 좋게 평가해 준듯함.




결과는 담주 월요일임..

월요일 되면 결과를 올리겠음...




* 아 그리고 나보고 성격이 어떻게 되냐길래

まるでB型です. (딱 B혈액형입니다.)

라고 답해서 면접관들 빵 터짐.

정답은 아니었지만 긴장도 풀고 내페이스로 가게한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