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기계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수밖에 없음.
저 누런것들 있지?
저게 클램프라고 하는건데 물체를 잡는거라고 생각하면 됌.
저걸 설계하고 제작하고 조립하는게 기계과 얘들임.
설계같은경우 대갈빡 터지고 3d로 그리고 별짓다함.
제작은 주로 중국인들이 함. 철가루 튀고 험한일임.
조립은 볼트 너트 조이는건데 설계잘못된 제작품으로 조립할라하면 짱남
그리고 조립이 센서나 모터 달아야 하는데 할일이 많음.
자 다 만들었으면 움직여야지
저기에 실린더를 달아서 plc로 전기신호를 보내면 기계가 움직여서 물체를 잡아
그 전기선 배선, 결선, plc 회로설계, 각종 버튼류를 전기가 담당함.
물체를 꽉 잡았어 이제 할일이 저 로봇이 움직여서 용접해야함.
로봇은 완성품임 그냥 제품임
근데 어떤 타이밍에 용접을 시켜야할지
어디부분을 용접할지 로봇한테 가르쳐 줘야함
그걸 로봇티칭 이라고 하는데 로봇과 나온넘들이 함.
아무래도 티칭이 일 빨리끝나고 쉽고 나름 기술대우받고 땡보라고 생각됌.
다 만들면 이제 용접 자동화 라인이 완성 된거임.
이걸 갖다가 대기업 공장에 납품해
그럼 생산직 OP들이 이걸로 열심히 제품을 찍어내.
근데 중간에 고장났어
그럼 대기업 소속에 기계보전, 전기보전 하는애들이 와서 이걸 고쳐
십중팔구 센서가 나갔거나 어디 전기선이 짤린거임.
이애들은 거의 4년제 기계과 전기과애들임.
사진은 자동차 차체 용접라인임.
머시땅.
간단명료하게 잘 이야기 해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