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의 시작해서 3년차...월급 270만원.....(실수령액)
+ 80만원(과외 도 병행= 한달에 350만원
지방대 나온 나로서는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그여긴한데...
이게 맨날 애들 상대하고..학생들 엄마들 붙잡고 상담하고
뭐랄까 남자가 하기엔 영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듬....
그리고 학원에 여자강사가 거의 다라서 뭔가 여자들 하고만
있으니까 내가 좀 이상해지는 느낌있고......
돈이 아쉽긴 한데...남자가 나이먹고 할 직업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한 32-3살 정도 까지는 모르겠는데
헐! 나 좀 여자들 틈에서 일해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학원강사 알바로 해서 한달에 80만원 받았다는 사람 하소연 하는글 있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세후 270인 너는 상당한 능력자 구나.
돈좀모아놨냐?
학원강사가 능력만 되면 (고등학교 강의 까지 소화할 정도의 기량) 의외로 꿀이긴 하거든... 80만원- 얘네들은 웬만한 중딩보다도 영어 수학 못하는데 강사하는애들이고...
2-3년차에...고등학교 강의 까지 가능한 사람들은 300 어렵지 않게 벌음 다만.... 그런사람이 전체 학원강사의 5프로가 안되지...
친구놈도 학원강사 및 고등학교에서 일하는디 요즘애들 진짜 개념없다고함..
고등학교 수능 강의 할려면 공부좀 잘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