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이다. 86 방금 얌마란 아이디로 댓글 달았다.
동남보건대 방사선과 자퇴
전문대 호텔조리과 졸업
현재

지금 엘지디스플레이 오퍼레이터 구미 최종합격해서 입사 대기하고 있거든.

구미들어가면 천국오퍼레이터란 말이 잇듯이 5년이상은 무난히 할텐데.

그 5년후가 문제다. 진급해서 쭉쭉 올라가면 문제가 아니지만
그게 아니면 33살 정도에 생사가 갈릴텐데.
그냥 계속 다닐 수 있는건지 눈치보면서 나오는건지... 이건 진짜 알수가 없다. 네이버지식인 독취사 취업뽀개기를 찾아봐도
다 중간에 퇴사한 병신들 애기뿐이라서

만약 눈치보면서 나온다면 5,6년 경력으로 다른데로 이직할 수 는 있는건지..

그렇다고 최종합격한거 배부르게 포기할 수는 없는거잔아..

그래서 지금 생각한게 엘지 계속 다니면서 포스코, 두산 중공업같은 슈퍼정년 유지되는 S급 생산직 공채뜰때마다 호시탐탐 노려볼라고 하거든
가능할까?

엘지디스플을 서류면접을 처음 지원했는데 한번에 붙어서 좀 더 욕심이 난다.

고등학교 실업계 2등급
기능사 자격증 5개
대학학점 4.3
외모, 말빨도 좀 되서 면접 유리하다.

아 시발 존나 고민됀다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