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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ㅇㅇ 이랑 잉여짓한 글의 글쓴이의 삶이 나와 비슷한데
자료가 없어서 설득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안타까웠어
나의 과거와 비슷환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히 용기(?)를 주고자..
30대를 처음맞는 정초에, 내 20대를 정리해보기로 했어
어떻게 보면 내자랑이기도 한데 지금 내가 해온일들..
정말 힘든상황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거니 
열폭할 필요는 없어. 누구나 맘만 먹는다면 할 수 있는거니깐


중학교때 까지 운동하다 운동을 접었어 공부? 단 한 번도 책이란걸 펼쳐본적 없었음
당시 학력고사가 폐지되고 내신으로 고등학교를 갔거든... 인문계는 못간다고 하니
실업계(상고)로 갔지. 그때 인문계가 뭐고 실업계가 뭔지도 몰랐음
고등학교때 그나마 잘한 성적으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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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식으로 학교를 다니다 말다 하다가 수능이란걸 보래
당시에 수능이 뭔지 몰랐음. 근데 고3은 다보는거라는 말에 수능을 봤음
점수가 나 살던 아파트 동수랑 같아서 기억나 209점...
여튼 저 점수로 어디 대학을 가겠어 당시엔 대학이 뭐하는건지도 몰랐지
그냥 알바나 하면서 놀고 있는데 지방전문대에
아버지가 원서를 내서 가게 됐음. 여튼 뭐 거기서도 별로 달라지는건 없었음
공부 안했음. 근데 1학년 성적치고는 잘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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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로 성적받고 군대를 갔음 난 당시 면제대상이었는데(신체급수는 1급) 당시 \"군대는 남자의 로망이다\"
라고 생각해서 지원해서 갔다가 개후회함 여튼 2004년에 제대하고 2005년에 복학해서 전문대를 졸업했는데

                        할수있는게 없었음

그래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보기로 맘먹고 시험을 봤는데 2번 떨어짐.... 면허 취득 포기
ㅅㅂ 25살 쳐먹고 운전도 못하지, 영어도 못읽지 성적이 저따윈데 누가 날써줌? 그때부터 뭘해도 공부는 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편입을 한번 해보자 생각함. 그때도 편입이 어려운거인지 모르고 학원을 등록하고
처음 학원 모의고사를 봤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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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꼴등은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꼴등에 가까워 지더라고 그래서 공부를 졸라 열심히했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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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임

여튼 열심히해서 성적이 꽤 많이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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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다행히도 목표했던 여러 대학에 붙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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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만 합격하면 대학생활 행복할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가보니(그것도 3학년으로)
상고+편입크리로 다른 사람들보다 두세배 공부해가며 학교 생활함. 특히 수학은 ㅅㅂ...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했음. 성적도 나름 좋은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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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생은 교양을 들을시간 없음


운좋게 특허도 한번 내봤어 난 별로 한게 없는데 친구잘만나서 헐.....
돈나오는 특허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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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1년동안 다른것좀 해보겠다며 빌빌싸다가 대실패하고.. 전공을 잘살릴 수 있는 회사로 취업준비
해서 나이제한 풀린 삼성에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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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딱 내 10년임. 중간중간에 공백기, 금전에 관련된 짜잘한 이야기들 다 생략했음
중요한건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음. 마음을 못먹는게 문제인거지...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거니 아직 안늦은 지금 실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