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방송국 보안요원으로 일하고있어요 나이는 26살이구욤

보안쪽으로 진로를 정해가지고 지금 자격증공부도 여러개 하고있는데

그중 중점적으로 하는게 경비지도사입니다 작년에 1차붙고 올해 2차만 붙으면 자격증 나와요

근데 요즘 일하면서...뭐랄까 그냥 내가 왜 이런 취급받으면서 일해야하나

이런생각이 문뜩드네요... 솔직히 대학도 전문대 1년다니다 자퇴하고 군대다녀와서

시행착오많이 겪으면서 지금 이 직장에서 일하고있는데..

사실 남들이 보기에 그렇게 좋아보이는 직장은 아니자나요

지금 여자친구도있긴한데 이여자랑 결혼까지도 생각하고있거든요..ㅜㅜ

그래서 올해 무슨일이 있어도 경비지도사는 꼭 딸생각이고

그걸따서 보안요원이 아니라 보안업체 관리직쪽으로 넘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어딜가나 학벌 이런게 은근히 작용하자나요 그래서

지금 나이에 솔직히 다시 캠퍼스 다닌다는건 무리같고

사이버대학이나 방통대 아님 정힘들면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라도 받을까 생각중이에요...


휴..그냥 연휴도 끝나고 일하면서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형님들이 보시기엔 제가 제대로된 인생설계를 하고 사는것같이 보이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