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하고 바로 와서 실컷 구르고 있는데,
초등학교 때도, 중학교 때도, 고등학교 때도.
딱히 뭔가를 하고 싶은 일도 없었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공부를 잘 하지도 않았지만 한 두 푼 하는 것도 아닌게
대학인데 ..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데
그냥 친구따라 무슨 과가 뭐 하는지도 잘 모르면서
허영심에 대학 들어가긴 싫었어.
근데 그게 또 지금은 후회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회사 일 이것 저것 해보긴 했는데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지, 미래 전망이다 뭐다
생각하면 그걸 실 직장 잡고 일하기도 뭐하더라구.
.....
형 누나들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
하.. 전역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전역 한 후에 바로 뭔가를, 일을 해야 하고 싶은데
이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 부담스럽게 다가오네.. ㅠㅠ
한 상병쯤 되겠네 ㅇㅇ 차근차근 생각해봐 ㅇㅇ 군대에서 간단한 자격증이나 외국어정도는 공부할수 있을테니까 바깥에서 시간낭비하지말고 안에서 다 따고나오고 뭘하고싶은지 아는새퀴들은 다 공부잘하는 애들아니냐?? 거의다 군대전역할때까지 뭘해야될지 모르는상태로 전역하는거다 일단 안에서 열심히하길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f=A&t=179656 여기 고민상담 답변보고 좀더 보고싶으면 김태형의 너외롭구나라는 책사서봐바 4천원박에안하는데 4천원값은 충분히 행 그리고 일로보면 솔직히 자기 하고싶은일 하는사람 별로없어 그리고 정확하게 자기하고 싶은일을 꾸미는 사람도 업고 단지 쉽거나 편한일을 찾는게 대부분이지 내경우난 대학 졸업할때만해도 프로그래밍이나 플래시를 하려고했는데 공부를 잘한게아니라서 중급가니까 너무어려워져서 포기햇어 그리고 누구나 하는고민이지만 앞으로 뭘해먹고 살지 고민하다 선택한게 전기일하고있어서 그냥 자격증 공부해서 이번에 선임했어.
전역하면 앞날이 좆나 막막할텐데 그때부터 열심히해도 안늦다 대학가는거 추천
ㄱㅁㅁㄹ / 형 고마워.. 그러니까 공부는 이제 슬슬 해도 될 짬이긴한데. 결정적인건 내가 선택해야겠네. .ㅎ
신의지문 / 형 정말 고마워.. 그 분 답변을 보고 나도 뭔가 날카롭게 지적당한 기분인데, 생각을 곰곰히 해봐야겠네..
난 전역할때쯤 타이어도 씹어먹을 자신감이 생기던데, 전역하고나니 오징어도 씹기 귀찮아지던데... 병장으로 입대해서 이등병으로 제대하는게 맞는 순서인득 ㅋㅋ 근데 대학은 꼭 가보도록 하오. 대신 전공은 본인의 적성을 꼭 염두하셈. 안그러면 하루하루가 지옥임 ㅠ
할꺼없음 부사관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