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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다옥이라고 RvR개념 정립한 효시쯤 되는 꼐임 있었는데 한국에도 서비스 했었고...

그때도 국내에선 꽤 마이너하긴 했어도 진영당 동접자 500정도는 꾸준히 나왔었는데

3개진영 1500명

그 중 1/3정도는 파밍이나 레벨업, 기타 생활,잠수 등이라 치고 나머지는 거의 전장 죽돌이 하는게 주 컨텐츠였는데


와우로 치면 동부왕국만한 오픈월드 전장에 항시 천명 정도가 버프 30개정도 덕지덕지 쳐바르고 뛰댕기며 거점 점령하다 꽝 한타 붙고 이걸 24시간 하는거임

당시 기준으로는 꽤 준수한 수준의 풀3d mmorpg였고.


근데 소름돋는점이 중간에 퍼블리셔가 사업을 접었는데 이 국내 서버와 디비를 이유를 알 수 없는 모종의 이유와 경과를 통해 어느 개인이 손에 넣고는 그대로 자기가 사업자인 척 하면서 1년 넘게 정식인 척 하는 프리섭을 운영했다는거임.


그리고 그 서버라는것도 원룸에 데탑 하나 갖다 놓은거. 

근데도 유저들은 암것도 모르고 싱글벙글 겜 열심히 했었단 말이지.


그게 거의 20년 전 와우 막 출시된 직후에 터진 일임.


당시 북미섭 서버당 동접자가 지금 이브보다 좀 덜나오는 수준이었던거같은데 그럼 걔들은 이미 20년 전에 대가리수 천단위 넘어가는 검과 마법이 날아다니는 대규모 쟁을 구현하고 서비스했다는건데

그 데이터 처리를 타이다이도 없이 그냥 개인 PC수준에서 쳐낼 수 있었다는게 정말 갓갓인듯


결론은 이-브는 쿠소코드로 만들어진 똥겜인듯한 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