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들고 접었다가 다시 관짝 연 복귀비임.
접을 즈음 기억엔, 계정들 뇌수 뽑아서 파는게 채산이 나올 때도 있고
안 나올 때도 있었어.
여튼 이번에 복귀하면서 오메가 할인, MCT 할인 보고 숫자 두드려보니
1개월 단위로만 계정 오메가 넣으면 당연히 적자인건 맞는데,
할인 많이 받아가면서 계정 굴리고 MCT 두장씩 넣으면 나쁘진 않겠더라고.
MCT는 어차피 24장 묶음이 최대 할인이고,
오메가는 12개월하고 24개월 할인폭 차이가 크지 않아서
걍 다 오메가 12개월 + MCT 24장으로 1년 단위로 묶음.
대신 하나 염두에 두어야하는건,
1) 계정내 알트를 생짜로 30만sp부터 찍어가면 그만큼의 MCT 기간은 매몰비용이 되는 셈이고,
2) 이브에는 항상 뇌수공장을 수백 단위로 굴리는 자폐증 환자가 넘쳐나기 때문에 또 언제고 수요공급에 따라 동적평형을 찾아간다는거
나도 뇌수도 뽑고 PI도 해볼 생각이고…
리액션은 예전에 달에 박은 스트럭쳐에서 했었는데,
요샌 또 뭐가 어떻게 바뀐건지 신기하다.
참고로 뇌수공장 채산 따질 때,
a. (라지인젝터-익스트랙터)/500,000 = 1 SP 당 isk
b. +5임플 기준으로 2,720*24*30 = 한달간 뽑아낼 수 있는 SP
c. 툰당 한달 유지하기 위한 경비 (오메가냐, MCT냐, 1개월 단위냐 12, 24 묶음 할인이냐)
이렇게 고려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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