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브를 해봤는데, 내 성격이 그래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남에게 피해없이 내가 그냥저냥 조금씩 커나가는걸 즐기는),


하릴없이 pve를 하면서 처음에는 탐사 하면서 혼자 즐기기도하고, 미션도 해보기도 하고, 널섹 한인 꼽(그게 난 잘모르겠다, 아직도


반반 갈라치기 하는분위기인지는 모르겠지만)에서도 해보기도 했어.


나의 널섹 생활은 그냥저냥 만족했어. 하지만 내가 더많은 경험을 하기에는 얼라의 시스템은 잘되어있는데,


나의 언어의 장벽을 느끼고 그냥 내가 귀찮아서 좌절한것같아서 그게 좀 후회가 되네. 꼽이 한인꼽이니 꼽내에서 물어봤어도 됐고,


얼라단위의 엘리트 로밍 플릿도 있었는데, 내가 거기 들어가고 싶었지만,


난 그당시에는 내가 영어를 못하니깐 하지못하는 컨텐츠라고 생각했었고, 만약 내가 실수를 한다면


그 만약 내가 FC의 오더를 못들어서 상황이 꼬이는 그런 것이 겁이나서 그랬는지,


돌이켜서 지금 생각해보면'플리즈 이지 잉글리시'라고 이야기 하면서 외국애들과 더 친하게 지내면서 내가 더 노력했으면


좀더 재밌게 게임을 즐기지 않았을까 싶다.(난 지금, '싶다' 가 되게 어색해보이는데 이젠 이게 표준말인지 아닌지도 잘 모를정도로


책을 읽어본지가 언제인지가 기억이 나지 않네. 부끄럽구로...)



글쎄,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아마 1년전 아니면 2년전쯤?


근데 아마 이 게임을 떤지고 나올때는(그렇다고 다른게임을 한것도 아니고, 그이후에도 다른게임을 해본적도 없지만)


다시 이 게임을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내가 가진 스킬포인트가 아마 130밀정도였나 싶은데, 그걸 주사기로 다 뽑아서


내가 그동안 게임하면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들 한두명에게 주고나왔지만,


요즘들어서 이브를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을 해봐.


물론 다시 한다면 그동안 있던 계정은 없애고 아무것도 없었던상태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상태로 시작하겠지.(물론 내가


누구였는지 알아도 상관도 없을것이고, 그걸 기억하는사람도 없겠지만)


그땐 디시 커뮤니티 이곳에는 네이버카페인들을 별로 않좋아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여기 디시에서 싫어하는것이


무엇때문에 어떤것 때문에 싫어하는것도 알았지만, 난 네이버 카페에서 좋아하는사람들이 있던 꼽(?)에서 게임을 했었는데,


내 소감을 말하자면, 그냥 저냥 so so(?)한 느낌이엇던것 같아. 물론 내 욕심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꼽 탈퇴의사를 피력하고 (어짜피 내가 이 게임을 안할것이기에)에셋정리하고 주고싶은 사람들에게 물품을 주는것에 대해서,


물론 결국 내 의사로 내가 주고싶은 사람에게 내가 주고싶은 에셋을 주었지만, 뭔가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뭐 그러려니 했어.


(왜 디시인이 네이버카페 사람들 별로 않좋게 생각하는지, (내생각에는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는)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글재주도 없고, 쓰다보니 뭘 쓰려고 한건지도 모를 똥글이 되어버렸네.


다시 이 게임을 만약에 한다면, 바보같은 pve 그게 널섹 파밍이든 하섹파밍이든을 떠나서, 때려치고 외국인 퍼블릭 옵이나 솔로잉이나 그런걸


다시 한다면, 이 겜을 다시 할 가치가 있을까? (물론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기 귀찮아서


한인꼽에는 다시 들어갈 생각이 없어. 굳이 왜 그러냐고 이야기 한다면, 글쎄 디씨도 싫고 네이버카페도 싫고, 그냥 난 게임을 하고싶어서 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