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자퇴 후 편의점 18~19살 조선소, 검정고시 보고 군대 갔다와서 25까지 조선소
새벽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쇳가루 쳐먹는 좆같은 인생 좀 바꾸고싶다..
처음이자 마지막도전이다.. 안되면 다시 조선소감 ㅅㄱ
어제 서울 와서 원룸 계약하고 컴터 조립하고 폰도 해지시켰다
나는 사회와 단절된 채 인강사이트에서 1년을 보낼것이다..
중학수학도 모르니 개씨발9등급!
영어 단어 모름(중1수준) 탐구도 하나도 모름 한국사 모름
그나마 자신있는거 중1 중2 중3 내내 95점 아래로는 떨어져본 적 없는 국어 단 하나.
국어 중딩베이스, 나머지 과목 초딩베이스
목표 숭실대~ 에리카 언저리
기적의 363일 on
편의점만 갔다와서 바로 시작한다..
1년뒤에보자 씹새끼들아ㅠㅠ
현실적으로 개인과외로 초여름까지 가는게 맞는 상황임. 인강으로 절대 못올려 노배이스는.. 기초 다지면 벚꽃 떨어지는데 언제 개념익히고 모의고사 푸냐. 돈 번거 수학 과외 정도 투자는 해야함
좀 찾아보니까 50일수학 하고 인강 들으라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니였노 ㅅㅂ
서울대생으로서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구나
공시준비가 현실적 아니냐
ㄴㄴ 할일이 없어서 수능 보는 게 아니고 일 좆도 모르는 관리자 씹새끼들이 대학 나왔다고 거들먹거리면서 시비거는게 좆같아서 하는거심 간단한 도면도 못보는 놈들이 작업자들 일하는 순서 이해 못하니까 클레임걸고 여러모로 좆같아서 맨날 싸웠는데 나도 그 좆같은사람이 되고싶음. 이새끼들 여름이고 겨울이고 편안하게 컨테이너에 자빠져누워있다 슬금슬금 산책하는게 그렇게 꼴받더라 ㅋㅋ 나도하고싶음
진지하게 쌩노베면 목숨 걸고 해야 됨 그래야 성공할까 말까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가지면 그대로 다음 수능장에서 후회한다 진짜 열심히할껄 이라고
당연히 자는시간 빼고 전부 공부할거임ㅅㄱ.. 지금은 이런 마인드긴 한데 공부를 뭐 해본적도 없어서 얼마나 힘든지를 모르니 점점 공부시간 집중되는 시간 줄어들겠지.. 그래도 별수있나 여태 공부 안하고 살아온 업보인데 ㅅㅂ 좆빠지게 해보긴해야지..
나도 일만 하다가 쌩 노베이스로 1년 준비했었는데 공부하던 습관이 없어서 처음이 ㅈㄴ 빡셈. 의지 문제도 있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공부해야 효과적일 지도 잘 몰랐어서 다시 돌아간다면 걍 과외에 있는돈 없는돈 다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