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는 전교권이었고 고1 3모 봤었을때 영어1 국어2 수학5. 떴던게 제 마지막 성적입니다 (수능영어는 2등급)
고등학교는 한두달정도 다니고 자퇴했습니다(정신병 이슈)
그렇게 공부를 놔버렸습니다
수능공부를 할 자신이 없어 포기하고, 상담사라는 꿈도 접고 학은제로 사회복지 할 생각이었습니다
막연히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고3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나름 꿈이라고 가지고 있던 것을 포기하는게 너무 슬프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더라고요
고민 끝에 수능을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올해 수능을 보는것이 목표이지만 저도 제가 너무 늦은것을 알기에 교육과정 바뀌기 전인 내년 수능을 마지노선으로 잡았습니다
서울/경기권으로 심리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좋은' 대학교에 가려고 하니 정시밖에 답이 없더군요
(학원 다닐 형편이 되지 않아서 논술이나 편입 등 다른 방법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목표를 아주대 심리학과로 잡았습니다
처음부터 포기하기보다는 적어도 시도는 해보고 포기하고싶습니다
이런 저는 어떻게 얼만큼 무엇을 공부해야할까요?
** 일단은 사탐 과탐은 약 한달동안 기본 진도를 다 나기기로 계획했고 (ebs 개념완성 무료강의+문제집) (사문, 생명1)
수1도 동시에 약 한달동안 기본기만 나가기로 계획했습니다 (ebs수능개념 무료강의+문제집)
한국사도 검정고시 시험도 4월에 있기에 또한 동시에 약 한달동안 한바퀴 돌리는것을 계획했습니다 (ebs개념완성 문제집만)
국어는 자이스토리 기본 문제집을 문학, 독서 이렇게 두 개를 예전에 사놨어서 동시에 1달동안 두 권 끝내기로 했고요
영어는 수능완성 풀거에요
그런데 정신병 이슈로 자퇴한만큼, 정신병이 심해지는 시기가 올 때 모든 공부를 놔버릴까봐 두렵습니다
그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올해 4월에 검정고시가 있습니다 (휴학-> 자퇴 루트를 타서 자퇴가 늦어져서 이제서야 검정고시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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