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86세대의 부모밑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 시절내내 학원만 뺑뺑이 돌다가

학창시절 마무리한 mz세대임


본론으로 들어가서 학원을 오래 다니고 있거나 오래 다닐 계획에 있는 학생들에게 이야기하자면

학원 절대로 오래 다니면 안된다.


일단 이해관계부터 생각해봐야된다.

학원이라는 곳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원장입장에서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사업이라는게 뭐냐? 거래처(학원 다니고 있는 너희들)를 오래동안 파트너로 유지시키고 늘려가는 것이다.

참 아이러니 한게 너희들의 성적을 올려주는 공간인 동시에 너희 모두가 높은 성적을 받으면 안되는 곳이기도 하다.


왜? 너희들이 높은 성적을 받게되면 결과적으로 학원이 팽당해지는 미래를 맞이하게 되거든...

학원입장에서 최고의 시나리오는 너희들이 3~4등급을 유지하면서 배운거 까먹고 또까먹고 학원을 오랫동안 다니는 것이다.


공부라는것은 결과적으로 혼자해야되는것이다.

주위에 높은 성적 유지하는 친구들을 봐라 학원 뺑뺑이 돌리고 있는 친구는 극히 드물것이다.


학원왓다갓다하고 준비하며 그럴시간에 집 혹은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혼자 주도적으로 공부를 하는게 더 이득고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괜히 학원 전기,수도,월세 지원해주면서 돈낭비하지말고 거기에 투자할 시간 돈 가지고

인강듣는걸 추천하다.


너희 학원선생들도 믿기 힘들겠지만 인터넷강의 보면서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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