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 각도 조절하는 벤치에 사람없길래 내 몸에 맞게 각도조절하고 자리잡은뒤에 덤벨들고 깔짝깔짝 한두번들었을쯤에 

누가 말걸어서 보니깐 그 분이 어이없다는듯이 나 쳐다보면 서 

 자기가 쓰던기구데 잠깐물마시러간거라고 나와달라 해서 

죄송합니다 사과하고 나왔는데 이런경우 비켜주는게 당연한거임? 생각해보니 근처에 덤벨 두개 내려져있던거있긴했는데 

그냥 별생각없이 쓰고나서 정리안했나보다 싶어서 덤벨 정리하고 

내가썻는데 


그게 자기가운동하는거니 건드리지말란 표식인가 싶기도해서 저렇게 덤벨 내려져있으면 안쓰는게매너임? 

솔직히 정리안한건지 자리를맡아논건지 어떻게아나싶고 

한번 자리나오면 걍 끝아닌가 스터디카페처럼 지정석시스템있는것도아닌데 


그냥 나중에도 원판꽂혀있고나 덤벨 땅바닥에 굴러댕기면 

정리하고 내가쓰려고하면 자기자리라고 비키라고하면 비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