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위고비나 마운자로, 그리고 높은 pt비용 때문에 아파트 헬스장으로 몰리고 기존 헬스장들은 망하네 다들 곡소리 내고 있다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같음
지방에 살면서 근 3년 정도 헬스장 3곳 다녀봤는데 헬스장들이 대부분 장사가 잘 안된다고 느낀적이 없음.
1. 헬스장 운영도 결국 장사이기 때문에 건물 위치나 유동인구에 민감할 수 밖에 없음.
망하는 헬스장은 최근 이슈 보다는 위치선정이나 유동인구 문제로 손님수가 줄어드는 문제와 직결되서 일어난 일이 영향이 더 큼
2. pt비용이 비싸다는 이유가 헬스장이 망하는 이유와 직결되서는 안 됨.
트레이너가 어떤 사람인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님.
헬스장 가는 사람들 중 트레이너한테 pt받으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10명 중 아니, 2~30명 중에 몇명이나 되겠음?
pt가 비싸서가 헬스장이 망하는 이유 중 하나라면 헬스장 가는 사람들 중 최소 3~40%가 좋든 싫든 pt를 받고 있다는 계산이 나와야 함.
3-1.아파트 헬스장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으니 그 만큼 기존 헬스장 고객층을 뺏긴다고 하는데 저거 ㄹㅇ 오래 못감.
아파트 헬스장 주 이용 고객층이 아파트 입주민인 것도 있지만 그 입주민들 중에서도 돈 아끼려고 가는 사람들이나 중,장년층들이 주 이용객들일텐데 헬스 좀 오래했다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헬스장 빌런들이 대부분 급식들 아니면 중,장년층 아재들 아줌마임 ㄹㅇ
3-2. 아파트 헬스장이 꼭 좋은 대체제가 아님.
보통 헬스장 고르는 기준이 가격이나 위치 선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헬스장 오래 다니려면 이제 그 헬스장 분위기도 어느정도 파악을 해야 함.
3-1에 적은 빌런들 처럼 내 운동 망치는 사람들이나 내 운동시간에 내가 쓰려는 운동 기구에 사람들은 얼마나 몰리는지가 중요한데
아파트 헬스장이 일반 헬스장보다 더 나을 수 있을까?
아파트 헬스장은 만나는 사람들과 늘 사용하는 기구가 거의 복붙 수준일거고 특히나 유산소 충들은 런닝머신이나 천계에 붙어 살거고, 상체충들 특히 가슴충들은 몇 없는 벤치 머신 점령전 할거고, 온갖 인간군상들이 일반 헬스장이 많을까? 아니면 아파트 헬스장이 많을까?
결론. 헬스장은 지금 물갈이가 좀 되는거지 업계 전반적으로 망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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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현직 트레이넌데, 결국 위치 ㅎㅌㅊ, 시설 ㅎㅌㅊ, 규모 ㅎㅌㅊ 같은 어중이떠중이 애매한 동네 헬스장은 망하는 거고, 자본 들여서 상권 좋은데 차린 규모/시설 ㅅㅌㅊ 헬스장들은 계속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