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지가 되면 
오히려 다음 출근날이 기다려질 정도네

진짜 첨엔 이 딴걸 어떻게 8시간씩 자주 다니지 했는데

제목 그대로 그 경지에 오르는 순간

단순 돈벌이가 아닌 사람 때문에 내일 출근이 기다려자는 곳으로 바뀌게 되네

가끔 꿈에도 나오고
잠들기전 누워서 컬리 사람들 생각도 나고
내일 무슨 얘기나 할까 등등
친하진 않고 일면식도 없지만 잘보이고 싶은 이성도 생기고 하니
다닐 맛 나는 듯
내일 그분은 출근할까 생각도 들고
그냥 혼자만 좋아해보기도 하고

진짜 단순 일만 하러 다닌다 했으면 
이런 일은 절대 못 버텼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