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전까지만 해도 3대 500 가까이 들었던 사람인데요
사회물 먹고 일에 몰두하면서 헬스랑 점점 거리 멀어져서 일집일집 이것만 했었는데
일하면서 일에 많은 시간을 쓰고 술도 진짜 많이 마시면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지금 인생 최대몸무게 찍었고
최근 종합검진 받으니까 고지혈증 위험으로 나와서 관리좀 하라 하더라구요
가뜩이나 지금 번아웃 와서 좀 쉬려고 회사 그만뒀고, 그만두니 운동좀 해야겠다 생각나서 헬스를 끊긴 했는데
3개월 끊어놓고 1달을 그냥 버렸어요 지금도 안가는 중이고
이게 제 딴에는 심적 부담이라 해야되나
예전엔 객관적으로 강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배나온 초라한 힘없는 아저씨일뿐이고
예전에 한게있어서 가면 헬린이마냥 기구나 깔짝대고 있을거 생각하니 쪽팔려서 가기힘든것도 있고요.
아 이거 어케 고치나요 매번 내일가야지 내일가야지 하고 쳐 안가는데
진짜 자1살이 답일까요? 핑계만대고 안가는데 어떻게 마인드셋을 갖춰야 할까요
고수님들 진짜 능욕하지말고 사람 살린다 생각하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8년전에 3대 500가까이 어떻게 들었음 ?
그전에 운동을 꾸준히 했으니까요
헬스다녀봤으면 알텐데 헬린이 좆돼지가 깔짝한다고 이상하게 보는사람 아무도 없다는걸 오히려 땀안닦고 기구 재대로안놔두면 욕존나쳐먹지
조언 감사합니다.
한달을 그냥 진심 개같이 행복하게 놀고 초심찾아서 운동하면 되지않을까유 - dc App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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