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근처에서 왱~ 소리 안내고

소리소문없이 티안나게 물고가는 모기가 

착한모기임


어제 그녀가 나에게 다가와

내 몸에 작은 흔적을 남기고

해가 뜨기전 자리를 일어나 사라졌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