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의는 아니고 약간 얇은 접시같은데에 물 떠다놓고 수영하라고 물에 넣었다 빼냈다 하면서 놀았는데 그때가 겨울이였음 근데 애가 물에 젖은채로 집안 자꾸 돌아다니니까 화나서 베란다에 내놨는데 그대로 얼어죽었더라 ㅜㅜ 나 7살땐가 그랬으니 벌써 15년도 훨씬 지난 얘긴데 아직도 죄책감에 미안함... 어린날의 객기란 변명으론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 생각해
진짜 독하다 독해
실수맞아?
아니잖아
야 7살때 ㅋㅋ 진짜 성악설이 맞다
죽을줄 알았으면 안내놨지...
진짜로 어떻게 저런 행동을 어린나이에 하냐
병아리도 너 원망할듯
얼어죽으면서 뭔 생각했을까
응 학교앞에서 옹기종기 새로운 주인 만나서 같이 살 생각에 행복했을 병아리가 불쌍하다 그 주인이 자기를 얼어죽게 할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삐약 살려줘 삐약…’
사과 하지마 미안한척 하지마..
그냥 치킨 맛있께 머겅
삐약 ...ㄲ르륵살려주세오..꼬르륵...삐약..빽...주인님 살여주세요....삐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