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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의는 아니고 약간 얇은 접시같은데에 물 떠다놓고 수영하라고 물에 넣었다 빼냈다 하면서 놀았는데 그때가 겨울이였음

근데 애가 물에 젖은채로 집안 자꾸 돌아다니니까 화나서 베란다에 내놨는데 그대로 얼어죽었더라 ㅜㅜ

나 7살땐가 그랬으니 벌써 15년도 훨씬 지난 얘긴데 아직도 죄책감에 미안함...

어린날의 객기란 변명으론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