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이라
프리존에 자리도 많은데
옆에서 운동하시길래
나때문에 불편하실까봐
옆으로 좀 옴겨서 하고있엇는데도
뭔가 또 옆으로 오시길래
거울 잘 안보여서 그러시나...하고
또 옆으로 더 당겨서 운동하고잇엇는데
내가 파오후돼지에
헥헥거리면서
육수뿜고 냄새나니까
가까우면
나때문에 불쾌하실까봐
내가 한세트하고 쉴떄마다
중간중간 일어서서
좀 옆으로 빠져서
숨돌리고있엇는데
갑자기 내가 하던벤치에
앉아서 숄더프레스하심
ㅠㅠ
벤치아래에
가방이랑 짐 다 놔뒀는데
못보셧는지...
아니면
그 벤치가 꼭 빼앗고싶으셨는지
이래나 저래나
기분상하실까봐
빨리 치우고 비켜드리고
다른운동했음.........
남자였으면 어캐됨?
운동보조해줌
알파메일 정말 못말려
내가 알파메일이엇다면 .... 다른걸 생각해보겟는데 쩝.....
그냥 니 운동해. 관심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