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불행 이딴거 귀에도 안들어옴

 

우울증이나 공황증세 되는 순간 내가 숨쉬는것만 신경쓰임.

 

진짜로. 식욕도 제로되서 목으로 뭐넘기는것도 힘들더라.

 

티비로 남들 가난하고 불쌍한거보면서 동정심가지고 자기 위안가지는건 우울증상태인 사람이라고 할수없어.

 

그냥 기분이 다운된 상태일뿐이지.

 

아마 저 글쓴이는 진짜 병원가서 치료까지 받을정도의 상태는 안겪어봣던것같다.

 

정신병중에 제일 무서운게 우울증이야. 산후우울증걸리면 자기애 죽이고싶은충동 가진경우도 많고.

 

다소 가벼운 우울증은 주위에서 충고할생각 절대하지말고 그냥 얘기만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게 최고야.

 

남얘기 신경쓸 상태가 아니거든..

 

아 그리고 가끔 우울하면, 남 불쌍한거 보고 상대적 우월감 가질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산책좀하면서 머리식히는게 좋을듯해. 영화라도 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