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 이해하고 넘어가지는데 이걸 우리말로 풀어서 쓰려니까 존나 병신같아짐.
근데 자막들 보면 그 병신같은걸 그냥 병신같이 해석만 하고 두는 경우가 있고
자막러 나름대로 부드럽게 고친다고 원래의 뜻과 좀 멀어지게 해석해두는 경우가 있어서
뭐가 더 나은거라곤 못하겠음.
니들은 뭐가 더 낫다고 봄?
그냥 보면 이해하고 넘어가지는데 이걸 우리말로 풀어서 쓰려니까 존나 병신같아짐.
근데 자막들 보면 그 병신같은걸 그냥 병신같이 해석만 하고 두는 경우가 있고
자막러 나름대로 부드럽게 고친다고 원래의 뜻과 좀 멀어지게 해석해두는 경우가 있어서
뭐가 더 나은거라곤 못하겠음.
니들은 뭐가 더 낫다고 봄?
표현하는게 제일 어렵지 그냥 영자막으로 볼수 있는게 제일 좋은거야
아무리 부드러워도 원래의 뜻에서 벗어나면.... 그건 소설... 젤 좋은 건 원래의 뜻은 일단은 유지하는 거... 그게 되면 부드럽게 하던 말던...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부드러워도 원뜻과 전혀 다르게 해석하면.. 못 보겠더라... 뭐 그래서 영자막으로 주로 보기도 하는 이유기도 하고... 그게 싫으면.. 자기가 만들어야지~ 모...
자막러 나름대로 부드럽게 고친다고 원래의 뜻과 좀 멀어지게 해석해두는 경우가 더 낫다
말 그래도 해석하면 오히려 보는데 뭔말이지? 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아예 내용을 창작해내는 오역수준만 아니라면 부드럽게 고치는게 더 좋음
난 원뜻 유지하는게 좋음 대사랑 다르게 의역해놓으면 위화감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의역하면서 원래 정서하고 멀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음
앞뒤 문맥이나, 앞에서 했던 말을 반복하거나, 비꼬려고 한다 했을 때 제일 난감함.ㅠㅜ 거꾸로 생각해보면 '판을친다' 라는 말을 striking table이라 안하고 문맥상 상황에 맞게 어떻게 영어로 고쳤는데, 뒤에서 "그럼 판을 엎어야지"라고 반복하면서 약깐 뒤틀면서 나오면 답이 없는 것 처럼. 이런식이면 앞에서 나온 striking table을 그대로 써야하는 상황인데, 직역해서 써버리면 영어로는 의미를 잃어버리니까 망이잔아 ㅠㅜ 이런게 제일 어려운 것 같음...
의역의 안 좋은 예가 이번 바이킹스에 나온 Always keep that ax in your pants 이런 문장??? 이걸 직역하면 이상하다고 해서 의역으로 부드럽게 처리하면 또 어감이 안 살고~ ... 결론은... 국어 능력 길러서... 좀 더 연구해보자... 자막 만들 때 이런거 살리는게 시간 걸리고 어찌보면 또 도전되는 부분이지~ 이건 의역의 예고, 의미가 통한다해서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전혀 다른 뜻인 경우??? 그런 경우가 안 좋다는 거야~ 오역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암튼, 요약하면... 본래 의미와 어감은 그대로 유지한채 부드럽게 표현하면 그게 고퀄리티가 아닐까? 이게 결국 주된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