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분 포기가 안 되면 다른 거 할 거 많을텐데 굳이 왜 답도 없는 걸 고민하는 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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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고민을 올린게 아니라 외교관 단점들이랍시고 올라오는 글들이 개소리라 생각하기에 디씨에 올려봄. 그리고 외교관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 당연히 멋지다고 써놓음. 외교관이 군인하고 비슷하잖아. 국가 안보를 위해 일하는거고.
ㅋㅋ(118.235)2021-11-29 20:04:00
답글
그러니까 그 특별한 일이 구체적으로 뭔지를 고민하는 게 더 유의미하다고.
익명(223.38)2021-11-29 20:09:00
답글
지금 문제는 그 특별한 일이 행정의 전문화로 인해서 외무 부분이 급격하게 줄어간다는 게 문제고. 또 외교관의 외연이 상당히 넓어서 과연 외시입직 관료들이 국정원, 경찰 뿐만아니라 타부처 파견 외교관들보다 뭘 더 특별히 할 수 있냐를 고민하자고.
익명(223.38)2021-11-29 20:11:00
외교관만의 장점은 이미 너무당연해서 얘기를 안하는거 아님? 국가대표, 명예, 자기계발, 다양한경험 등등 진입한애들 다 그거보고 했을텐데 ㅋㅋㅋ 너가말하는 특별한일은 수험생따리가 뭘어떻게 알겠음...외교 일 거의다 대외비라 현직한테 직접듣는거 아닌이상 정보가 너무제한적임
익명(218.146)2021-11-29 20:27:00
답글
윗 댓에서 국가안보 넓게는 국가이익을 말하는 거니까, 그런 맥락에서 님이 말한 네가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죠. 국익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고민하자는 거죠. 뭐 사실상 외교부 주가 의전이 아니란 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요.
익명(223.38)2021-11-29 20:30:00
답글
어쨌든 외교관이라는 직업으로부터 파생되는 개인의 이익/불이익에 대해서는 굳이 논의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우선순위들이 강하게 반영되니까요. 오히려 가면갈수록 타부처에게 일거리 빼앗기는 게 많아지는 걱 걱정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뭐, 외교관이 할 일이 의전 및 타부처 정책 진행에 타국과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할 수 없구요.
익명(223.38)2021-11-29 20:33:00
답글
그리고 정보가 너무 제한적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당장 연례마다 올라오는 외교부 자료들만 좀 신경써서 봐도 이런저런 일을 하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을텐데요.
익명(223.38)2021-11-29 20:34:00
답글
수험생 따리가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사치일 수 있지만, 적어도 이길을 선택하고자 마음은 먹고 시작했을테니, 그 선택의 과정에서는 이런 자료조사와 제가 말한 부분들을 논의하는 게 더 유의미 하지 않을까요? 결혼, 가족, 해외근무 문제에 대해 백날 얘기해봐야 딜레마일 뿐이고 별 다른 방법이 없는 건데 그런 것만 가지고 좋네 나쁘네 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그냥 그건 자신의 삶의 선호에 관한 문제일 뿐인데.
일단 나는 고민을 올린게 아니라 외교관 단점들이랍시고 올라오는 글들이 개소리라 생각하기에 디씨에 올려봄. 그리고 외교관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 당연히 멋지다고 써놓음. 외교관이 군인하고 비슷하잖아. 국가 안보를 위해 일하는거고.
그러니까 그 특별한 일이 구체적으로 뭔지를 고민하는 게 더 유의미하다고.
지금 문제는 그 특별한 일이 행정의 전문화로 인해서 외무 부분이 급격하게 줄어간다는 게 문제고. 또 외교관의 외연이 상당히 넓어서 과연 외시입직 관료들이 국정원, 경찰 뿐만아니라 타부처 파견 외교관들보다 뭘 더 특별히 할 수 있냐를 고민하자고.
외교관만의 장점은 이미 너무당연해서 얘기를 안하는거 아님? 국가대표, 명예, 자기계발, 다양한경험 등등 진입한애들 다 그거보고 했을텐데 ㅋㅋㅋ 너가말하는 특별한일은 수험생따리가 뭘어떻게 알겠음...외교 일 거의다 대외비라 현직한테 직접듣는거 아닌이상 정보가 너무제한적임
윗 댓에서 국가안보 넓게는 국가이익을 말하는 거니까, 그런 맥락에서 님이 말한 네가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죠. 국익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고민하자는 거죠. 뭐 사실상 외교부 주가 의전이 아니란 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요.
어쨌든 외교관이라는 직업으로부터 파생되는 개인의 이익/불이익에 대해서는 굳이 논의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우선순위들이 강하게 반영되니까요. 오히려 가면갈수록 타부처에게 일거리 빼앗기는 게 많아지는 걱 걱정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뭐, 외교관이 할 일이 의전 및 타부처 정책 진행에 타국과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할 수 없구요.
그리고 정보가 너무 제한적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당장 연례마다 올라오는 외교부 자료들만 좀 신경써서 봐도 이런저런 일을 하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을텐데요.
수험생 따리가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사치일 수 있지만, 적어도 이길을 선택하고자 마음은 먹고 시작했을테니, 그 선택의 과정에서는 이런 자료조사와 제가 말한 부분들을 논의하는 게 더 유의미 하지 않을까요? 결혼, 가족, 해외근무 문제에 대해 백날 얘기해봐야 딜레마일 뿐이고 별 다른 방법이 없는 건데 그런 것만 가지고 좋네 나쁘네 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그냥 그건 자신의 삶의 선호에 관한 문제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