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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주요 피드백 및 정정사항

1. 최빈값이 65.8이 아닌 65점이 아닌가 -> 3월 1일 15시 기준 표본에 따르면 아직까지 65.8 점수급간의 도수가 31명으로 최빈값이 맞음

2. 선발배수에 대한 오류 발생(일반외교 46명에 대한 1차 합격 318명이지 지역외교는 해당 안함) -> 오류 확인 이에 6.3배수로 명했던 것을 6.9배수로 정정

3. 평 65점의 누백이 52%를 넘어감 -> 확인 정정




여기서부터 지난 표본 분석(2021.02.28 22시) 이후 유입된 표본에 따른 변화 및 그에 따른 커트라인 예상 변화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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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이도 효과


기존 분석과 변함 없음, 상위 25% 구간, 33% 구간, 50% 구간 모두 동일하게 -7문의 이동을 보여줌 

따라서 난이도 효과는 기존과 같이 -7문으로 유지


여기서, 지난 자료 대비 각 급간의 누백 %의 소폭 상승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추후에 설명을 다시 하겠음



2) 인원효과 -> 논쟁적 부분인거 인정함


계속 표본분석비교를 해오던 필자에게 지적되어오던 부분임

기존 선발인원은 40명으로 올해도 동일하게 유지된 반면, 접수인원은 1680명에서 1712명으로 42명, 즉 약 1배수의 증가에 대해 +1문의 효과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점임. 특히, 올해 응시율이 상대적으로 전년에 비해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에 대한 +1문은 너무 많은 효과를 부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


이에 대해 필자는 충분히 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단순히 비교분석이었다면 수용하고 해당 효과를 수정하였을 것이나

이것이 컷 예측과 맞물려 있는 부분, 그리고 올해 지표를 과년도 지표들과 비교하면서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그것이 의미가 있다면, 컷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기 위해서라도 반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따라서 필자는 이에 대해 +1문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단, 이것은 개인적 사견이 다분히 들어간 해석이니 수용자의 입장에서 유연하게 생각 가능)



3) 헌탈 및 평락효과 


이전 글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해서 자세히 서술하지는 않고 그것으로 갈음하겠음

헌탈 및 평락으로 인한 컷 하락 또는 상승의 요인은 없다고 결론



4) 배수효과


이전 글에서 배수 효과에 대해서 자료와 함께 서술해놓았으나, 오류가 있어서 정정

2020년도에는 일반외교 46명에 대해 1차 합격자로 318명을 선발 6.91배

2021년도에는 일반외교 40명에 대해 1차 합격자로 295명을 선발 7.37배


즉, 6.9x~7.3x 배수 내에서의 선발시에도 대략 메가 표본상 52%~60% 내외에서 컷이 형성된 것을 알 수 있음


이러한 경향이 올해에도 유지된다고 보았을때 대략적인 컷 형성라인은 기존 난이도 효과를 반영한 64.1~65.0 사이에서 조정이 될거라는 점을 추정해볼 수 있음



5) 지난 분석 이후 특이할만한 점


일단 상위표본(평 72.5 이상)의 증가가 소폭이지만 어느정도 존재함

그러나 그것에 비할수 없이 중하위표본(평65이하)의 증가가 뚜렷하여 기존 25% cut, 33% cut 을 형성했던 69.1, 67.5 라인의 누백이 소폭 상승함

특히 67.5 점수대는 대략 32~34%를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30.9% 안쪽으로 들어오는중

따라서 그만큼 하위권에 분포가 집중되어있음을 추정해볼 수 있음


또한 평락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는데 그래도 대략 18%내외를 유지하고 있던 것이 21%라는 수치로 상승해버림

이는 기존 글에서 이야기했듯 최상위권(평 75.0 이상)이 붕괴하여 평 70 내외 쪽으로 흩어지고 상위권(평 70이상) 군이 붕괴하여 평 65.8 내외로 흩어지고

그 아래 중하위권~하위권의 폭락으로 인해 두터워진 것으로 보임 이거 때문에 -1문의 효과를 더 적용해야 하나 고심하였으나,

난이도 효과에서 충분히 경향을 반영하였다고 생각해서 추가하지는 않겠음



6) 결론


표본이 전년도와 전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상태임, 이에 전체 지원자수 증가보다 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표본의 증가로 인해 어느정도 신뢰할만한 데이터가 되었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듯함.


따라서, 난이도 효과(= -7문) + 인원효과(+1문) + 헌탈 및 평락효과(영향없음) 등을 고려하면 단순적으로 커트라인의 형성은

65점 대에서 형성되는 것이 타당함


그러나, 상기하였듯 표본의 유입이 증가될수록(288명 -> 311명 -> 335명 -> 365명) 상방보다는 하방에 몰려있는 경향이 크고, 평락이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고려하면 미입력한 표본들이 상위권이기보다는 하위권에 집중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하위권 표본의 증가로 인해서 전체 누백이 소폭이나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존 상위 누백 52~60% 정도의 수치를 적용한다면 컷을 한단계 정도 더 내려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됨


따라서 예상 커트라인은 64.16 ~ 65.00 으로 수정조정함




다만, 64.16에 대해 강하게 주장하기 어려운 점은, 올해 전반적인 중위권 이상의 붕괴로 해당 인접급간의 도수 집중이 많아서

인혁처가 배수를 어디서 조정하냐에 따라 갈릴듯 함, 예컨데 현재 50%의 분포를 보이는 65점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되지 아니하고 64.16으로 커트라인을 형성하게 된다면 상위누백 54% 정도의 인원으로 증가하게 됨, 이것이 소위 7배수를 넘기느냐 안넘기느냐, 그리고 넘기더라도 얼마나 넘기느냐에 관건이 있다고 봄


그래도, 작년은 면탈자가 역대 가장 많았음에도 7.37배수를 선발하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64.16도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음


사견으로는 64.16이 컷이 될 가능성을 60% 이상으로 보고 있음




추가)

이전에 서술하였듯, 올해 2022년도 피셋 메가표본 분석 비교는 오늘(03.01) 23시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안 할 예정임

이유는 이미 과년도 대비 충분한 표본(365명)이 들어와 있고 더 들어온다해도 그것이 커트라인에 큰 충격을 줄만한 유의미한 요소가 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

그리고 나도 이제 할거 하러 가야지



많은 댓들이 고맙다란 의견과 함께, 이런거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얻어가는거 없는데 해준다라는 말을 해줘서 뿌듯하기도 하고 오히려 고마움

개인적으로 메가 표본 없을때 훌리짓에 당한 적도 있었고, 오히려 스스로가 발표때까지 매일 불안에 떨면서 잠을 잘 못자고 불면에 걸려 고생한 적도 있음


예측을 한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오만하고 위험한 행동일수 있다는거도 인지하고 있음. 누구에게는 이 0.83점 한문제의 간극 하나로 천국과 지옥이 오가는데

전문적 지식을 가진 사람도 아닌 내가 함부로 이건 된다 안된다 말을 하겠음.

자칫 잘못하면 그 사람의 인생에 큰 누를 끼칠 수도 있는데



다만, 아까도 얘기했듯 내가 했던 경험에서는 누가 과년도 자료라도 모아서 비교정리라도 해주면

소위 고시반 컷이니, 길거리 컷이니, 표정 컷이니, 3순 실강 컷이니 하는 찌라시성 발언에 휘둘리지 않고

적어도 자료를 가지고 냉정하게 가능성의 유불리를 판단해볼 수 있다고 생각했었음


그러한 점에서 도움이 되었다면 이 자료는 그 역할을 충분히 다 한 거임


다들 긴 글 그리고 반복적으로 올리는 글에 염증이 났을 수도 있는데 좋게 반응해줘서 고맙다

3순환을 달리고 최합을 노리는 친구들은 끝까지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고

혹여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여 고통에 빠져 있는 친구들은 그 아픔이 빨리 치유되고 다시 새힘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음 좋겠다.



그럼 오늘 23시 마지막 비교분석으로 오겠음 다들 건승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