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나감에 노곤해져버린 육신을 핑계로 따뜻한 웃음마저도 인색했던 모양입니다. 늘 그자리에 함께 하기에 소중함은 알지만, 당신들의 묵묵한 동행을 감사해할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저를 존재하게 합니다. 산소없이는 한순간도 빛을 낼수 없는 힘없는 촛불처럼 당신들 없이 저 혼자는 단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당신들의 미소를 위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자리를 비로써 고백하건데. 이세상 그무엇보다도, 제 자신보다도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Celine Dion & R.Kelly "I am your angel" 사용기종 : Canon D30 + Sigma 28-70mm / f2.8-4 Sulmyo.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