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시 갤러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포터입니다. 앞으로 이곳 분들과도 종종 친해질 듯 싶네요...^^ 오늘 사진정리를 하고 나니 메모리용량이 반이나 줄어들었더군요... 원래 있던 사진은 자동차갤러리 이외에도 다른 카페에 모두 리사이즈해서 올렸습니다. 그 중 저희 가족이 나온 사진을 두 장 올려보고자 합니다. 지난 2003년에 무주 마이산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동생은 내년에 중2 올라가고요. 아버지는 이제 오십줄을 향해 가고 계십니다.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시는 얼굴이죠. 한때 속도 많이 썩혀 드렸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이제부터는 잘해드려야 할 텐데...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저와 동생, 아버지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애석하게도 어머니는 사진에 없네요... 저희들 사진에 담는다고 여념이 없으신 터라...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