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
HOON(221.164)
2005-03-04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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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을 가족으로 맞아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결혼 하자마자 주말 부부라 많이도 힘들어 하는
집사람에게 너무 미안해서 올려 봅니다.
결혼보다는 가족에 더 어울릴 것 같아서요.
디씨 처녀작이니 잘 봐주세요....
내가 당신의 사람이 되어 당신이 나의 사람이 되어
지낸시간도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당신을 향한 사랑이 이만큼
커져 있다고 사랑의 크기를 자랑 할만큼
사랑이 커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당신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아내로 맞아 지금껏 단 하루도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 줄거나 작아지지 않았으며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자라난 나의 사랑을..... 그 크기를 말할수는
없어도 조금씩 자라난 나의 사랑을 당신께 그리고 당신을
아내로 맞이 할 때 저렇게 기뻐했던 모든 분들께
자랑 하고 싶습니다.
내가 숨쉬며 살아가는 동안은 당신 하나만을 향한
나의 사랑은 한순간에 이만큼 커지지는 않을지라도
나의 이 손톱처럼 줄어들지 않으며 작아지지도 않고
하루 하루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은 조금씩 커져가고
키워 갈것이라고 감히 당신에게 약속 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자랑할 만큼의 사랑의 크기가 될때....
난 당신을 이만큼이나 크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자랑을 할때가 되면....
아마도 내 숨이 끊어지는 그날이
당신을 향한 나의 이 사랑이 가장 클 때일 것입니다......
결혼1주년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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