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30년 알중 주취폭력 + 4년만에 사업 말아먹고 ㅅㅈ (사기였는데 정말 정상인이라면 당하지 않았을 사기인데 술 때문에 치매증상 비슷한거 보이기 시작할 즈음 사기 당해놓고 1년동안 가족한테 숨기다 들켜서 ㅅㅈ함)

아빠 죽고 2주동안은 좀 심적으로 불안하고 그랬는데 2주 딱 지나니까 예민성 방광이랑 불면증 있던거 다 사라졌다. 스트레스가 사람 망친다는게 진짜였다...

아빠에 대한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데 그걸로 스트레스 받거나 하진 않아서 딱히 상담은 안 다니고 있음

지금은 하루하루가 행복해. 먹고 싶은거 잘 먹고 게임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ㅋㅋ

드디어 해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