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저리 표독한 인간 처음 봄

현재 가족들이랑 친할매랑 동거 중인데 

걍 사람이

위생관념, 인성, 배려 이런 게 1도 안 갖춰져있음 


현재는 90 딱 들어서서 

우리 엄마한테 기강 제대로 잡혀갖고 엄마 말이면 

안절부절 못하는 등신이 됨

(신혼시절에 할매가 고모부랑 울 엄마 지독하게 

굴렸음 씨발) 


원래 고모랑 우리 아빠랑 어릴 적에

친할매 대신해서 고모가 아빠 잘 챙겨주고 

다녔는데 씨~~발 

이 재산과 돈에 눈먼 할매가 이간질 줜나게 

해대서 지금 고모네랑 우리랑 사이 존나 안 좋음 (눈치게임 중) 


심지어 옛날에 집안 살기 힘들다고 

어린 고모를 냅다 시골 친척집에 버리고 튐 

(지 친자식인데;;)

그런데도 염치없이 성인 된 고모한테

'자기 새 냉장고 사달라' , 

'여기 와서 수리 불러달라' 온갖 시중 다 들게 

해놓고...

명절에 고모가 찾아왔더니 

'딸 키워봤자 쓸모없어' ㅇㅈㄹ 시전해서 

사람을 뭔 병신으로 만듦 


남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한 마디도 못함 

아빠가 좀 하라고 떠밀어도 고집 존나 세서 안 함 ㅆㅂ


나 어릴 당시에는

아기였던 내가 친할매 가방 만지작거리니까 

뭘 훔쳐가려냐면서 내 머리 내리침

(엄마랑 고모가 기겁함) 

하여간 이런 표독한 늙은이 처음 봄 


남이 베풀어주는 호의를 당연하다고 여겨서

어쩌다 준 선물같은 거...왜 또 안 주냐고 존나 

억지부림 


진짜 저 할매는 성격이 왜 1부터 10까지

저 모양인지 감도 안 온다 



그런 주제에 교회는 꼬박 따라나가면서

천국 가고 싶어하고...


이 친할매 때문에 

가족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까지 얼마나

힘들어할지 상상조차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