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2005년 마지막날 동해앞바다.. 시원한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앵글을 잡던중 순간적으로 필받아 누른셔터속으로 '가족'이 들어왔다. 다가오는 파도가 두려웠던지... 도망치는 아들을 귀여운듯 바라보는 엄마의 눈길에서 가족의 느낌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