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이라는...    그 묘한 관계는 말이지...    모정에 버금가거나...그 이상의    끈끈한 정같은게 있어...    비록 둘 사이에 오가는 것은    보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느낄 수는 있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