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허. 토끼인간이 아니라 카우투스. 새가 아니라 파울비스트.
<<< ㅇㅈㄹ 하는거 보자마자 느그어매가 아니라 창녀비스트. 소리가 튀어나오는데
이짓을 한두개가 아니라 전세계 전사물 전인종에다가 해놓고서
몇년동안 미간에 힘 빡준채로 안풀고
수십개지역 수십개국가 다니면서
삶이란뭘까...(엄근진)하는 꼬라지를 보다보면
오케이. 재미퀄리티이런건둘째치고너네설정딸에진심인건인정할게 <<< 하게 되는데
(물론그만큼을봐준인간들이나인정하게되는거고99%는첫챕터부터탈곡기마냥털림)
그만큼 분량을 때려박아서 세계관에 질량감이 생길 쯤부터
'문명의 존속' 이라는 테마를 공개하고 와다다다 전개하는거
<<<<<아가리로만 문명이 아니라 와닿는게 있음
ㄹㅇ
ㄹㅇ
진짜개좃노잼설정딸딸이를몇년동안쳐놓고이제서야스토리시작하는느낌
'우공이산'
나 이거 좋아해 할아버지의 완성된 정권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