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내륙 깊숙한 곳에 지상군을 투입해 고농축 우라늄을 직접 탈취하려는 전례 없는 계획을 검토 중이지만, 이는 '특수 작전'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지나치게 비대하고 위험한 도박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단순히 정예 요원을 보내는 수준을 넘어 수천 명의 병력과 중장비를 공수해 이란 영토 일부를 사실상 점령하고, 지하 90m에 묻힌 핵 물질을 수 주에 걸쳐 발굴해내는 방대한 규모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계획이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 같은 정교한 기습과는 차원이 다른, 사실상의 전면적 지상전이라고 경고합니다. 적의 포화 속에서 활주로를 건설하고 24시간 보급 라인을 유지하며 방사능 오염 위험을 무릅쓰고 대규모 굴착 작업을 벌이는 것은 군사적으로나 물류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늪'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결국 "전쟁을 끝내겠다"던 대통령의 공약과 달리, 행정부는 이스라엘과의 공조를 명분으로 미군을 이란의 심장부로 밀어 넣는 무리한 선택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를 '최고사령관을 위한 선택권'이라며 포장하고 국방장관은 '용감한 지도자' 프레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상은 여론의 반대와 군사적 한계를 무시한 채 불확실한 정치적 성과를 위해 병사들의 목숨과 국가적 자원을 거대한 위험 속에 노출시키는 무모한 발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1. 이란 내륙지역에 공수부대 5천 명 투하
2. 우라늄 농축 시설로 달려가서 굴착기로 지붕 뚫고 지하 90미터에 있는 우라늄 450kg 탈취
3. 24시간 정도 포위된 상태에서 폭탄 드론 + 이란군 공격 방어하면서 활주로 건설
4. 활주로에 수송기 내려서 우라늄 들고 철수
누가 봐도 제2의 마켓 가든이 될 거 같은 ㄷ
아니 치고 빠지기도 아니고 특부로 몇 주 버티기는 ㅅㅂ 모빌슈트라도 있나
몇 주는 아니고 24시간인데 사실 이것도 5천명 전멸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
@형아야 24시간은 가능성 없지는 않네
@이세계고닉 폭탄드론 없던 시절에도 블랙호크다운이라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는 걸 잊으면 안됨....폭탄드론 발명 이후 후진국의 화력은 선진국이랑 큰 차이가 없어져서 그냥 드론밥 될 확률이 너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