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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처럼 단단한 날개로 소리보다 빠르게 하늘을 날고

까맣고 큰 두 눈에서 광선을 뿜어 모든 것을 꿰뚫으며

지옥불보다 뜨거운 브레스로 악당들을 태워 죽이는

영웅 퓌트맨


나는 어린 시절 퓌트맨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세상에 넘쳐나는 악당들을 무찌르고 싶었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

나는 더 이상 퓌트맨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내가 바로 퓌트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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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랜만에 카톡 뒤지다가 나오니까 괜히 반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