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화 고유의 신들이 있었다



이건 OK인데



여기서 사실상 거의 유일하게 원전 이름이랑 설화 남은 게 바리데기 공주인가? 




나머지 다 도교 체계에 흡수당하고


오행은 잘 언급 안하긴 하더라



원래 마을 축제 같은 거 서낭당 나무? 에 기원하는 거 집행하던 제사장 같은 느낌이었다던데



지금 서낭당 나무나 장승도 다 사라지고 요즘 무당이라 하면 살 날리고 부적 그리고 점술 치고 관상 사주팔자만 보는 이미지가 대부분에


그거 안하면 또 이게 왜 무당이냐고 하니까




마법도 물불전기 쏴대는 걸로 끝나고 오컬트적인 진짜 의미의 주술, 마법 (신과의 합일 추구)를 내세우면 이게 왜 마법이냐는 소리도 듣던데


애초에 주술 = 마법이 진짜 의미이던 걸 생각하면 쩝



도불습합이라곤 하지만 중국 삼교 중에서 도교에 너무 잡아먹혀서 이거 판단하고 분류하기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