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을 진지하게 다루는 창작물들은 한가지 불문율을 가짐
창작이 스스로에게 즐거움, 만족, 희열, 고양을 안겨주는 자기계발의 성격을 지닌다는 점임.
그렇지 않은 쪽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 사실이고. 억지로 만들어낸 무언가에 남이 감명을 받으라는 뜻이니까.
(물론 위플래시같은 것도 있긴 한데.)
예외가 있는데
최애의 아이임.
남들은 복수하고 뒤엎으려고 시작한 일도 차츰 자연스레 체화하면서 그 속에서 얻어가는 것들이 있는데(악역조차도)
이 쓰레기같은 작가는 재미로 시작한 일을 복수해야하니까 지옥가는 길인 걸로 마무리지음.
연재 당시에도 읽고 작가가 인간 미달이구나 했는데
다시 읽으니까 액터쥬 파쿠리쳐서 반대로 엔딩 낸 꼴이라 더 ㅈ같았음.
저런 생각을 갖고 피상적으로 글을 쓰니 저런 결과물만 만들어내는구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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