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모여지지 않는 다신론이라서 그럼 << 이게 틀린게
막상 이집트나 그리스 같은 경우 오히려 속성을 가지는 신과 자연 현상을 연결지어서
철학자들이 현상에 신의 이름을 붙이며 파고들고 탐구해서 연금술이니 수학이니 천문학이니 엄청 발전 시켰음
오히려 유일신론 세계가 초반에 히브리 경전 때문에 엄청 오랫동안 고착화되었죠... 헬레니즘 재발견 전까지
그냥 아프리카로부터 멀어서 오는데만 한세월에 정착도 느리고
유목민족들이나 깽판치는 농사불가지역만 존나 컸고
경쟁하며 지식 교류할 경쟁문명도 너무 적고 한 문명만 패권질하기 딱 좋았다
라고 치더라도...
뭔가 무속을 비롯한 샤머니즘 특유의
오만 것을 귀신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 자체
미래를 느슨하게나마 예측할 수 있다 믿고
날씨를 알 수 있다 믿으며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믿는 마음가짐
진짜 딱 한발만 더 나아가서
입이 없는 귀신도 있고 생각이란 걸 못하는 귀신도 있다
입없고 생각없는 귀신들은 엄청나게 단순하게 행동하며 이들은 예측하기가 아주 쉽다
이런 문장 하나를 발견만 하고 여기서 더 나아갔다면 정말 아쉬운 거예요
물론 지금에서나 쉽지, 이런 절대 진리를 더듬는게 어디 고대인들에겐 쉽냐 이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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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은 허상이니까
종교 현상이자 세계 인식론, 한민족 고유사고 체계로써 말하는거예용 - dc App
근현대 거치면서 생존의 틈바구니에서 본질은 사라지고 기복신앙 쪽으로 변질된게 아닌가
그쵸 애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