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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론 SPCD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
급식 시절에는 반골 기질도 좆되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마스킹하면서 학습 경험에 따라 타인에게 민폐나 피해를 최대한 안 끼치고 살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며 살고 있단 말임
그러니까 이게 먼 말이냐면 저한테는 기본적으로 세계가 있고, 그 세계 안에 속한 작은 존재가 곧 나라는 인식이 있는데
여자인 혈육은 걍 학창시절 때부터 마음에 안 들면 다 들이받음
걍 모든 게 자기중심이고 극한의 이기주의임
절대 타협이나 양보란 게 없음
중학교 때도 왕따 당하니까 등교 거부하고 계속 어머니가 그래도 학교는 가라고 하니까 커터칼 들고 가서 난리피움
고교 진학하자마자 같은 고등학교에 사이 안 좋은 친구 있다는 이유만으로 1학기 끝마치고 곧바로 자퇴
검정고시 합격 후 재종학원 + 피아노 학원감
피아노 학원에서 초딩 남자애가 놀렸다고 안 가겠다고 개지랄 떨어서 학원 관두고 작곡 배우러 다른 학원감
고교 기간 포함해서 4년 동안 입시하다가 결국 일본 음대 붙긴 함
당연하지만 서민 가정 형편으로는 유학비가 만만치 않은데 어쨌든 부모님이 지원해주시긴 함(전 거의 전액 국가장학금으로 다녀서 생활비 정도 빼면 거의 돈이 안 들어간 수준)
4년 동안 재종학원에 돈 박고 유학 비용까지 대주면 적어도 부모한테 감사하는 마음은 가지는 게 맞다고 생각함 전
하다못해 짐승도 은혜를 갚는데
이 유사인간은 방학 때마다 집 와서 날 왜 이렇게 나았냐는 둥 이럴 거면 낙태하지 그랬냐는 둥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서 인생이 불행해졌다는 둥 부모 마음에 대못 박는 소리나 하고 앉아 있고
저도 같은 집안 사람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부모님이 못한 건 없다고 보거든요 ㅇㅇ
도리라는 걸 다 무시하고 염치도 없음
이게 사람의 새끼가 아니라 ㄹㅇ 벌레임
걍 어쩌다 이런 인간 미만의 버러지가 태어났는지 진지하게 의문이 들 정도
걍 안 쳐맞고 자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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