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활도 끝나고 한국에서 할 것도 없어서 오랜만에 와서 혼자 술 먹으먼서 푸념한다


후기 시험 끝나고 이제ㅜ원서쓰거 집중할 시기라 4학년까지 오면서 일본에서 내가 느낀 것만 쓴다. 


너거들은 무조건 학교레벨 높은 곳부터 가야된다 상경이니 비상경이니 개한국인스러운 생각으로 나도 와서 할 말은 없는데 외갤에 속은 지분도있다.


그때분명 츄오 경제 붙어놓고 메이지 정컴,국일도 1차 붙어서 외갤에 질문 올리니까 막 정컴국일 안좋다고 문과능 상경비상경 차이 크다고 해서 ㅂ신같이 그냥 면접포기하고 츄오 왔다.


근데연막일줄은몰랐지 ㅅㅂ


와서도 초반에 패배자처럼 몰래 편차치 보고 이랬는데

정컴은모르겟고 

메이지 국일 얘네 해마다 편차치랑 인기 개쳐오르는거보고 화가 같이 솟았다.

마치 비트코인 사라했는데 안산느낌

국일에 아는애한명있는데 오랜만에 연락하니 취업도 나보다 잘한거보고 배가 설직히 좀 아팠다.


내가 면접봐도 메이지 국일이나정컴 무조건 붙었다 이건 아닌데 도전을 안한 후회랑 그래도 난 상경계고 타마 촌구석에서 열신히 공부했으니까 배가 아팠던 것 같다.


츄오 다니면서 친한 일본애들하고 교류하면서도 얘기해봤는데 왜 메이지 면접 안간거냐고 물어보길래 ㅂ신같이 상경 비상경 얘기하다가 애들이 벙찌길래 그냥 얼굴이 혼자 뜨거워쪘다. 자기들이었으면 무조건 메이지 도전했을거라고 하더라고


취활에서는 츄오나 호세이가 메이지 아오릿쿄랑 그렇게 차이가 있나 솔직히 모르겠거든 근데 학교생활하며 알바할때 주변 인식이나 학력이 더 좋은게느껴지니 부럽드라.


그리고 상경계면 뭐더취업잘하고 알아주고 솔직히 난 이런거 있을줄 알았는데 없는거에서 돌이킬수없는 실수항거 알앜ㅅ고


따로너무 배우고싶은거 없으면


일본은 문학이건 국제건 법이건 상경계건 다 ㅈ까고 학교네임으로 평가받으니 이거 항상 너희들은 명심하고 대학가라


일유후배들은 항상응원한다 너희들 글뽄새는 변함없이 역하지만 좋은애들인거 안다 다들 간바레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