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단순한 허세가 아니라

본인에게는 정말 그렇게 느껴질 정도의 무심한 천재성이 있기 때문


사람마다 기본 인지 능력의 분포가 다르다는 건 이미 지능의 정규분포로 설명되는 영역이고,

그 분포의 상단에 있는 사람에게는 대부분의 경쟁이 체감 난이도 자체가 다르게 느껴짐.


그래서 보통 사람이 평생 접근도 못 할

University of Tokyo  같은 곳을 두고도

담담하게 “그거 어렵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거임.


결국 그 말의 본질은


무심한 천재성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잔혹한 지적 격차,


즉 인간 능력의 비대칭적인 지능 분포가 만들어낸 현실


소케이조차 우러러보고 숭배의 대상으로 여기는 외갤충들에게 이 발언은 매우 이질적으로, 인지부조화로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