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믿는 구석이 있는 경우일때나 하는 얘기야.


일어는 당연히 잘하고, 거기에 영어를 준 네이티브급으로 구사 가능하다는 등의 특출난 언어능력

또는 중국어 등등 제3외국어 까지 있다거나... 언어로 승부보겠다. 이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지.


또는, cpa 같은 따기 쉽지않고 신졸애들이 갖고있지않은 자격증이 좀 있다던가 하는등...

나이 차이는 취업시에 명백한 '공백' 이기 때문에 이 공백을 메꿀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런 자격증이 그 공백을 채워주지


면접에서 왜 이렇게 늦은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느냐... 라는 필연적인 질문에도 답할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도 필요하고...


결국 자신의 대가리 수준부터 해서 언어능력, 자격증 등등 뭔가 뛰어나야한다는뜻...

자기가 뛰어나야함.


이때부턴 사실 학벌은 크게 의미가 없음. 

물론 사립으로 치면 마치 이하는 학벌에서부터 걸러질테니... 최소 갖춰야하는 학벌이 있긴있지.

일류기업의 경우에는 사실 마치도 걸러지는 실정이고...


그러니깐 갤에서 24살 입학생 일본에서 대기업 취업가능?


이런 질문을 한다는거 자체가 걍 철없고 빡대가리라는걸 증명하는거임.

왜갤 할시간에 나이 차이를 메꿀 수 있을만한 스펙을 준비해놓으셈...


나이 차이라는게 취업에선 소케이랑 마치 차이보다 크다고 보면 댄다..

현역애들보다 노력안하거나 현역애들이랑 비슷한 노력해서는 택도없다는걸 알아야함


다만 자기 자신이 뛰어나다면 불가능이란건 없음.

뛰어나기가 어려울뿐이지.


물론 일류기업, 외자계, 인기 대기업 정도에나 해당되는 얘기고

비인기 대기업 중소기업 벤쳐는 정말 넘쳐난다 일자리가

일본이 취업천국이란건 바로 이정도 라인부터를 얘기하는거라서

이정도에서 내가 만족한다면 사실 ㄱㅊ음.. 뭐 일본 중소는 한국 중소에 비하면 실정이 낫기도 하고..

근데 저정도 들어가서 일본에서 정착하긴 쉽지않을거야

비자문제가 일단 첫번째고... 박봉인 경우도 많고.. 일도 힘들고. 잘선택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