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였고 작문주제는 아베노믹스인데 아베노믹스 구체적인 내용이 엔저하랑 민간투자 확대밖에 기억안나서 그걸로 어찌어찌쓰고...하 수험번호 15번째길래 안심하고있었는데 1번부터 불러서 밖에 대기시키더니 갑자기 나 나오라고하더니 제일 처음으로 들가라해서 존나 머리하얘진 상태로 당황하면서 들감 면접내용 및 대답은 아래 쓴 내용인데 대체적으로 긴장도 하고 당황해서 말 좀 절어버림
면접
1. 왜 일본 (고교졸업 후 2년간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생활이 맘에들었던 점하고 살면서 겪은 불편함을 일본 대학 다니면서 해결방법을 찾고싶다라고)
2. 왜 아오야마인지 (아오야마는 수업이 입문-기초-전공으로 나눠져있어서 아직 경제학의 지식이 부족한 입장에서 천천히 사회를 경제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수 있을 것 같아서 원래얘기하려던거 더있는데 까먹...)
3. 고교시절 집중한과목이랑 공부외의 것은? (어렸을때부터 일본패션의 관심이있었기에 일본어에 집중을 했고 공부외의것은 몸이연약했기에 체육과 요가를 했다)
4. 장래희망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재일외국인이 겪고있는 송금시스템이나 은행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해나가고싶다.)
5. 어떻게 아오야마를 알게되었는지 (아오야마 경제학부의 재학생인 친구가 자신의 학교를 추천하였고 그로인해 인터넷같은곳에서 찾아보면서 흥미를 가졌고 커리큘럼이 나와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경제학이란? (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해주는것 ->여기서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고 말했는데 살짝 어버..거리면서 아까말한 송금시스템같은게 예시다)
20명 1차뽑고 오늘 17명 와서 보고 한국인 나 포함 2인가 3이였는데 가능성 없냐?...
면접
1. 왜 일본 (고교졸업 후 2년간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생활이 맘에들었던 점하고 살면서 겪은 불편함을 일본 대학 다니면서 해결방법을 찾고싶다라고)
2. 왜 아오야마인지 (아오야마는 수업이 입문-기초-전공으로 나눠져있어서 아직 경제학의 지식이 부족한 입장에서 천천히 사회를 경제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수 있을 것 같아서 원래얘기하려던거 더있는데 까먹...)
3. 고교시절 집중한과목이랑 공부외의 것은? (어렸을때부터 일본패션의 관심이있었기에 일본어에 집중을 했고 공부외의것은 몸이연약했기에 체육과 요가를 했다)
4. 장래희망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재일외국인이 겪고있는 송금시스템이나 은행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해나가고싶다.)
5. 어떻게 아오야마를 알게되었는지 (아오야마 경제학부의 재학생인 친구가 자신의 학교를 추천하였고 그로인해 인터넷같은곳에서 찾아보면서 흥미를 가졌고 커리큘럼이 나와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경제학이란? (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해주는것 ->여기서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고 말했는데 살짝 어버..거리면서 아까말한 송금시스템같은게 예시다)
20명 1차뽑고 오늘 17명 와서 보고 한국인 나 포함 2인가 3이였는데 가능성 없냐?...
아니야. 아오야마 1차에서 거의 붙을수 있어. 차분히 결과 기다리면 잘될듯
후...따뜻한 응원 고마워...근데1차에서 20...2차에서 10명 떨구더라 제작년부터ㅜㅜㅜㅜㅠ
너 아베노믹스 잘 써서 먼저 들여보낸거같은데, 면접을 막상 그렇게 잘 못한거같네. 그래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듯
면접이 자신있엇던 부분인데 내가 진짜 생각없이 있다가 갑자기 들어가니까는 얼타게되더라...고마워...다담주 메상 면접에선 확실히 준비해서 가야지ㅜ
작문주제가 아베노믹스라고? 난 아베노믹스에 대해 8000자도 쓸 수 있는 데 나도 저런 거 나오면 좋겠다
아베노믹스로 8000자? 지리네 ㅋㅋㅋㅋㅋ 경제 여태 안락사같은 경제와관련없는거 나오더니 이번에는 아베노믹스나왔는데 기억이안나더라ㅠ
5번 좀 아닌듯 일본면접에서 지인 언급하면 안되는데 ㅠ 차라리 유학박람회에서 정보 얻었다고 하지 암튼 아오 수고했다 나는 경영 소논문 봣어 - dc App
아 지인언급하면안돼?...ㅠ 이미 지난 일이라 내가 가장 못본것같고 후회많이되는데...일단 발표기다려야지뭐 경영 이쁜이들많대 이왕이면 같이 합격하자ㅎㅎ
선배나 선생님 추천은 마이너스 점수래 ㅠㅠ 죠아죠아 같이 가자 ㅎㅎㅎㅎㅎ - dc App
6번 답이 쫌........경제학 개념 정의부터 확실히 외워야했네
근데 이게 경제학의 정의를 말하는게 아니라서 나는 늘 경제라는게 사람들을 좀 더 풍요롭게 살게 해주는 학문이라생각해서 그리 대답했으
틀리진 않음. 다만 크게 보면 애덤스미스, 알프레드 마샬, 존 메이너드 케인스, 하이만 민스키, 토마 피케티, 앵거스 디턴 이런 애들은 빈곤층에게의 소득이전 (부의 소득재분배) 를 주장했고 / 큰 정부
또는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루트비히 폰 미제스, 밀턴 프리드먼, 밴 버냉키 이런 애들은 시장만능주의를 주장했음 / 네오리버럴(신자유주의), 작은 정부
(또한 큰 정부에 갤브레이스 하버드대 교수랑 제도경제학 만든 소스타인 베블런도 추가) 큰 정부ㅡ케인즈주의는 알다시피 정부의 시장개입을 옹호했고 (궁극적 목표인 소득재분배를 위해) 그렇기 때문에 정부지출은 유효하다고 보는 입장이고, 작은 정부ㅡ신자유주의자들은 시장의 수급조절기능을 위해 정부의 개입을 지지하지 않음, 그래서 금융완화를 통한 금리인하와 감세만이
GDP 성장에 유효하다는 입장. 둘 다 성장이 먼저 있어야한다는 건 맞고 케인즈주의, 신케인즈학파, 포스트케인지언은 성장 후 소득재분배가 먼저이고 (그렇기 때문에 감세보다는 증세, 더 정확히는 소득세의 최고치율을 증가시키는 것ㅡ현재 누진소득세가 그러한 것처럼) 신자유주의자들은 부의 집중을 통한 낙수효과로 인해 소득재분배가 완화된다는 입장임.
그래서 신자유주의자들은 정부지출이 장기적으로는 금리인상을 일으키고, 금리인상은 자국 화폐의 평가절상으로 인해 자국화폐 수요가 줄어드니까 환율이 올라가서 순수출이 줄어든다고 주장함. 대신 금융완화는 금리인하를 통해 민간투자를 자극시키는 데 유효하고, 감세는 단기적으로는 세수부족으로 GDP를 - 1 / 1-c × dT만큼 감소시키지만 (c는 한계소비성향)
장기적으로는 금리를 인하시키기에 역시 금융완화와 같이 GDP를 성장시킨다는 입장임. 반면에 포스트케인지언은 금융완화를 통한 금리인하가 투기와 버블(재산의 인플레, 인플레는 기본적으로 예금을 절하시키지만 버블은 자산 증식으로 이어짐)을 일으켜 결과적으로는 금융시장이 혼란을 일으킨다고 주장. 대표적으로 서브 프라임 사태와 리먼 쇼크가 위의 사례.
오 되게 잘아네 혹시모르기도하고 도움되니까 모르고있던부분 참고할게!
좆쉄생이지만 미시경제, 거시경제, 금융위기론까지 다 본 상태라 잡다한 지식은 만이 알고 있당 도움이 됐으면 나야말로 기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