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3곳의 주립대 특성 얘기하겠음. 

살면서 캘리에서 고졸, 플로리다 학졸 텍사스 MBA 석졸, 하면서 만났던 이쪽 출신사람들 얘기 모은거니깐. 그냥 카더라하고 넘어가시길. 


Cal: UCLA UCB이외는 UCI는 공대 UCSD 바이오 켐 국제관계학 UCSB 환경공학/환경학 UCSC UCM (모르겠음), 이런식으로 학교를 가는애들이 많음. 

근데 확실한건 Cal도 돈이 많은 부모면 USC, LMU, 페퍼다인 등등의 근처 사립대를 보내는거 같음, 약간 마인드가, 사립대학에서 주립보다 나은 수업을 듣고 교수랑 학생비율이 1:12 이렇게 맞추어져있고, 학점을 잘받으면 좋은 명문 대학원을 보내면 되니깐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는거 같음. 

그래도 UCB UCLA 다 좋은대학임. 뭐 요즘 입결이 뭐든 말든 하던데, 훌리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라, 어찌됐든 UCB도 좋고 UCLA도 좋은 대학이니깐, 입결이라는것은 그해마다 다르니깐. 

그리고 한마디만 할께, UCB입결 떨어지는 이유가 옛날에 필리대학들 입결 떨어진거랑 똑같은결이다, 치안이 안좋고, 베이에리아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Texas: 사실상 주립대중 입결이 가장 쉬운편인거 같음. 여기는 워낙 강세인 사립대가 많고 TCU, Balyor, SMU, Rice 얘들을 최우선으로 갈려고 하고. UT Austin TAMU는 주립특처럼: 공부잘하는애들중에  서민층일경우 이 In-State fee내면서 다니는 학교임. 물론 UT austin비즈니스 스쿨은 좋으나 학부로 UT Austin TAMU를 가는애들은 거의 없다시피 생각하면됨. 다들 사립대를 가고싶어함. 다만 UT Austin 이나 TAMU는 인문이든 공대이든 석박사로 가는건 엄청 추천함, 어차피 텍사스 지역 사립대 출신들이 결국 석박사로 많이 가는 대학원이 이둘이라고 생각하면됨. 뭐 UH는 로스쿨이나 정치학까지이고


Florida:사실상 사립대가 거의 없음 리알형식으로 주에서 관리하는건 있어도 (New College of Florida), 사실상 인구대비 학교가 별로 없는게 특징임.

어차피 다들 부자집 자녀들이고, 어차피 사립대를 갈꺼면 주에 있는 rollins 아니면 Miami 대학을 중간이나 하순위로 놓고, 북동부나 서부쪽 사립대를 지원함. 

그리고 가장큰장점 학비가 많이 싸다는거임. In-state 200-300불 out of state 700-800불. 재정적으로 학교다닐때 크게 걱정안함. 그래서 중산층계열이나 서민층 플로리다 학생들은 그냥 주립대 들어감. 어차피 사립대 1년학비면 4년다닐수있음. 그래서 텍사스, 캘리애들이 학비 부담+생활비 부담되서, 플로리다로 많이 들어오고있음. 


솔직히 나도 주립을 가고싶었지만, 네트워킹이나 직장을 구할때는 백인들이 많고, 학졸이후에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들과 계속 교류해야한다고 본다. 물론 이런요소는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 많은 대학에서 하기는 편하지만, 그런애들 대부분이 사립대가 더 많다는것. 그래서 최대한 사립대를 가시고 잘하면 장학금 받고 공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