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넉넉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은 삶을 그렇게 치열하게 생각하지 않아


되려 항상 도전하고 극복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치열한 삶과 도전하고 극복하는 삶은 전혀 다른 방식의 마주침이야


반면에 처음부터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온 사람들은


그 과정 속에서 삐뚫어진 마음이나 왜곡된 마음들이 생긴다고 해


그래서 서로 다른 배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만났을 때 그 안에 불화가 발생하고


항상 서로 서운한 상태가 되는거야


한편 잘 살다가 가난해진 사람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삶의 어두운 이면에 대해 알게되고


그 순간부터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다고 해


그래서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을 하는거겠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


어떤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지


어떤 곳에 자주 가는지


이러한 것들은 나의 성격이라는 것을 형성하게 돼


그 성격대로 삶의 모습이 그려질거야


그러니 그 성격을 지금이라도 잘 관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