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쁘실 많은 분들을 위해 제 기초 정보 먼저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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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정보]
09년생. 현 나이 17살_만 15세(한국: 고1, 미국: 9-10학년)
내신 성적: 08~1.xx 퍼센트/내신성적 산출 점수: 198.576
(지역마다 성적 산출 방식이 조금 다르더군요. 그래서 두 가지 버전 모두 기록합니다.)
고등학교 입시: 한국과학영재학교(KSA) 2번(2, 3학년 한 번씩)
부산과학고등학교 1번
부산국제고등학교 1번
이렇게 지원 경험이 있고, 4광탈을 거쳐 현재는 일반고에 재학 중입니다.
중학교 교과 세특은 3학년 때 체육 과목 빼고는 모두 작성되어있습니다.
최종 진로는 공대이고, AI/컴공 쪽으로 가고자 합니다.
(open ai, google etc.)
-> 대학 희망) MIT, Caltech, Stanford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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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과 정보]
1. 영재교육원
- 북부영재교육원(과학)_초4
- 부산시영재교육원(과학)_초5
- 부산시영재교육원(과학)_초6
- 부산대학교영재교육원 심화과정(물리)_중1
- 부산대학교영재교육원 사사과정(물리)_중2
-> 매년 영재교육원에서 하는 프로젝트에서 한 대략적인 내용은
초4: 열역학/화학
초5: 열역학
초6: 화학
중1: 광학
중2: 열역학/광학
(ex: 편광과 복굴절 관련 탐구)
대략적으로 이런 내용이었습니다.(한과영(KSA)과 부산과고 지원 당시 초 5, 중 1의 탐구 보고서로 1차는 다 합격했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주제가 필요하다면 말씀부탁드립니다. 기재해두겠습니다.)
이 외에 초 5, 6때 원격과제라면서 2주에 한 번씩 물, 화, 생, 지 별로 탐구 보고서 적어내는 것이 있었는데
꽤나 진심이었던지라 굉장히 내용 분량이 많습니다.
(ex: 지시약에 대한 탐구 보고서를 적어라 -> 적양배추, 검은콩 등 온갖 천연지시약 재료 다 만들어서 있는대로 다 실험해봄)
(ex: 세균과 곰팡이에 대해 탐구하라 -> 곰팡이 배양해보고 관찰, 집에서 버섯 재배...)
2년 동안 꽤 꾸준히 하기는 해서 심화시켜 둔 것도 많고
32편 정도로 보고서가 남아 있습니다.(사진, 자료도 많음)
/관련 이수증/상장 내역/
- 2019 부산광역시 북부영재교육원 과학영역 수료
- 2020 부산광역시 초등영재교육원 5학년 교육과정 수료
- 2021 부산광역시 초등영재교육원 6학년 교육과정 수료
- 2022 온라인 탐방체험학습 보고서 콘테스트 우수
- 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중등심화물리반 영재교육 제 24기 심화과정 수료
- 2022 심화과정 산출물 발표회 우수
- 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중등심화물리반 영재교육 제 24기 사사과정 수료
- 부산대학교 사사과정 원장상
2. 환경활동
부산시청소년환경위원회 활동을 중 1, 2때, 굿네이버스 SDGs 국제 교류를 중 2때 진행했었습니다.
부산시청소년환경위원회 활동: 부산광역시 교육청 주최 환경 부스 운영, 토크 콘서트 진행, 봉사 활동 etc.
굿네이버스 SDGs 국제 교류: 캄포디아, 탄자니아와 환경 관련 조약 선정 후 국제 교류하며 실천 사항 공유
사실 이 이전에도 환경 관련 활동은 많이 했었고, 관심도 많았는데(재생 에너지 산업, 스마트시티개발자 쪽으로도 직업 기재가 되어있음. 관련 탐구 다수)
생기부에 기재해주는 제대로 된 공식적인 활동은 이 두 가지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관련 이수증/상장 내역/
- 2018 제51회 과학의 달 기념 교내 과학의 달 행사(재활용품으로 생활용품 제작)
- 2022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 운영위원 위촉
- 2023 SDGs Good Action Awards
- 2023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 운영위원 위촉
3. 발명 관련
발명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발명 교실 참가하면서 꾸준히 해왔고,
이 외에도 메이커 교실/목공 등등 비공식적인 활동들도 매년 많이 이행해왔습니다.
발명 관련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확인 후 기재해두겠습니다.
/관련 이수증/상장 내역/
- 2019 초등발명초급과정 이수
- 2019 초등발명중급과정 이수
- 2021 초등발명고급과정 이수
- 2022 교내 과학의 달 과학 디자인(발명) 우량
- 2022 중등발명초급과정 이수
- 2022 중등발명중급과정 이수
- 2023 교내 과학의 달 과학 디자인(발명) 우수
- 2024 제 45회 부산학생발명품 경진대회 장려
4. 공학/IT
진로 방향은 과학 -> 물리 -> 환경 시스템 공학 -> IoT -> 프로그래밍 -> AI
이런 과정으로 진행되어왔고, 최종적인 진로는 CS/CE/AI 분야입니다.
풀스택 프로그래머나 chatgpt같은 AI관련 분야의 직업을 지니고 싶습니다.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관련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습니다.
캠프에서는 주로 데이터 분석(ex: 감염병 확산 예측 프로그램)과 행렬, 조합과 같은 수학적 지식을 많이 채웠고,
중학생과학융합캠프 때 수업 진행 후 전시 진행하면서 어린아이들에게 제작한 전시물 소개해주고, 어땠는지 의견을 받아두었습니다.(자료 있음)
phython을 가장 먼저 배웠고, 현재는 C, C++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JAVA/Kotlin, CSS/HTML5/Javascript 5가지 언어들도 경험은 있습니다.(저 중에서는 Kotiln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인간의 심리가 AI에게도 적용이 되는가, 그 패턴은 무엇인가, 와 같이 사람과 기계를 연결해서 보는 쪽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중입니다.
/관련 이수증/상장 내역/
- 2019 로봇발명반
- 2020 3D 프린터반
- 2020 아두이노반
- 2019 부산교대생과 함께 하는 소프트웨어 체험교실(로봇체험)
- 2021 제 10회 로봇융합페스티벌 2021 인터네셔널 유스로봇 경진대회 우수
- 2021 온라인창의디자인캠프 1위(데이터 공학)
- 2021년도 온라인창의디자인캠프(데이터 공학) 수료
- 2021 대학부서 과학영재교육원 영남/제주권역 과학기술입문캠프 수료
- 2023(중등/집합)IoT(마이크로비트) 수료
- 2023(중등/집합)IoT 수료
- 2023(중등/집합)AI앱(응용) 수료
- 2024년 부산과학체험관 중학생과학융합캠프 전자기 영역 이수
- 2024년 카이스트 사이버영재교육원 C언어 이수
5. 예술/음악/체육
예술 쪽으로 해온 건 아크릴 페인팅, 목공 등이 있고, 음악 쪽은 피아노, 바이올린, 가야금, 소금 등 악기 연주 경험이 있습니다.(악기 연주보다는 노래 부르고, 피아노 곡 편곡하는 걸 조금 더 즐기기는 합니다.)
박물관/미술관/전시회를 굉장히 꾸준히 방문해왔습니다.
태권도를 했었고, 줄넘기(음악 줄넘기)를 방학마다 곡에 맞춰서 안무 짜고, 연습해서 촬영해두었습니다.(평균적으로 방학 1번 할 때마다 2, 3곡 정도입니다.)
보드 타는 걸 즐기고, 피겨스케이팅 경험이 조금 있습니다.
다만 하나를 집중적으로 해오거나 수상 기록이 많은 편이 아닌지라 그 점이 가장 아쉬운 것 같습니다.
/관련 이수증/상장 내역/
- 2016~2020 줄넘기 급수제 1급
- 2017 교내 줄넘기대회 우량
- 2017 제 9회 부산광역시협회장배줄넘기 대회 은상
- 2017년 OO구(신상정보)청장기 및 OO구협회장기 태권도 한마당 대회_ 품새부문 3위
- 2017년 OO구(신상정보)청장기 및 OO구협회장기 태권도 한마당 대회_ 높이차기부문 3위
- 교내 흡연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 2022 토요아카데미(4기)_가야금 수료
6. 작문/토론/독서
수학(ex: 루트 2), 과학 관련 된 주제를 일상과 연관지어 시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토론 활동을 좋아해서 학교 수업/동아리를 토론 관련하여 해왔고, 학교(혹은 외부)에서 진행한 논설문, 주장문 등 왠만한 글은 모두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독서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해서도 있고, 보고서를 쓴다고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독후 기록문 모음이 만들어졌습니다.
책은 주로 수학/과학(주로 물리)/환경 쪽이 많습니다.
/관련 이수증/상장 내역/
- 2016 테마독서여행 5기 우량
- 2016 테마독서여행 6기 우수
- 2018 교내 가족 독서신문 만들기 대회 장려
- 2019 제 8회 독서골든벨 입상
- 제575돌 한글날 기념 초등학생 백일장 산문부 차상
- 2022 제 10회 스토리킹 어린이 심사위원 위촉
- 2022 부산청소년과학탐구대회(과학토론) 장려
- 2022 한글날 기념 교내 백일장 우수
- 2023 한글날 기념 교내 백일장 우량
- 2024 한글날 기념 교내 백일장 장려
7. 리더십/학업 태도
반장, 부반장, 동아리 부장 같이 제가 한 단체 활동의 90%이상은 제가 리더를 맡아왔습니다.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배운 대화법/의견 조율법을 회의 때 굉장히 자주 썼던 것 같습니다.
/관련 이수증/상장 내역/
- 2019 학급 부반장 임명
- 2020 방송부원 임명
- 2022 방송부원 공로상
- 2022 제 14기 어린이 법제관 수료
- 2022 학생자치회 학습독서 부반장 임명(1학기)
- 2022 학생자치회 학습독서 부반장 임명(2학기)
- 2022 모범상 표창장
- 2023 학생자치회 반장 임명
- 2023 학생자치회 봉사차장 임명
- 2023 모범상 표창장
- 2024 학생자치회 반장 임명
- 2024 학생자치회 봉사부장 임명
- 2024 모범상 표창장
8. 이외 수/과학/영어/언어 etc.
백스코에서 개최한 부산과학축전에 1, 2학년 때 동아리로 참가해서 진행했습니다.
언어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많이 해왔으나 공인 성적은 (아직)존재하지 않습니다.
/관련 이수증/상장 내역/
- 2017 KTA(대한검정회)_준5급
- 2018 KTA(대한검정회)_5급
- 2019 KTA(대한검정회)_준4급
- 교내 영어 스토리텔링 대회 우수
- 장관상
기록이 없으면 사진이 있어도 증빙이 안 될 수도 있기에 혹시 몰라서 상장 내역만 찾아서 일단은 작성해두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소소한 내역도 기록이 되어있어요.(절대 자랑이 아니고, 정말 어떤 게 도움이 될 지 몰라서 기록해둔 것이니 미국 대학은 이런 포인트를 더 본다- 싶은 부분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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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론]
처음에는 미국 보딩스쿨에 지원을 할 계획이었으나 부모님께서 한국과학영재학교와 부산과고의 커리큘럼을 통해 해외 대학의 학부를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하셔서 미뤘습니다.
그러나 결과가 좋지 못하였고, 오랜 시간 고민을 하고 자료 조사를 한 결과, 제가 있는 일반 고등학교를 통해서는 미국 탑 대학이 추천하는 과목도 모두 이수하고, GPA도 챙기고, EC도 채워나가면서 하는 것이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C의 경우는 위에서 보셨다시피 제 스스로 잘 채워나갈 자신이 있습니다.(학원은 전혀 다니지 않았습니다./컨설팅도 받아본적 없습니다.) <- 여기에 대한 계획은 아래에 더 자세히 작성하겠습니다.
그래서 미국 온라인 스쿨을 진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Stanford OHS/ George Washington Univ. OHS/ Univ. of Missouri High School/ Univ. of Texas High School/ Dwight Global Online School/ Crimson Global Academy/ Laurel Springs School_이렇게 7개가 후보로 있으나 더 나은 학교가 존재한다면 알려주세요.)
일단 대표적인 플랜은 다음과 같습니다.
PLAN 1) 자퇴 후 2026 1월에 보딩스쿨 지원(2026 1월까지의 기간동안은 어학 시험/SAT 등 모두 마무리, 한국에서 할 수 있는 EC는 최대한으로 진행) -> 2026년 9월에 10/11학년으로 입학 -> 대학 지원
- 보딩스쿨 편입이 가능하다면 일정을 당겨 편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PLAN 2) 자퇴 후 연중 언제든 받는 온라인 스쿨 지원(ex: Laurel Springs School) -> 6, 7 혹은 8 9학년 과정과 같이 이전 학년도 내용을 빠르게 이수해 공인 인증 받기 -> 2026 1월에 보딩스쿨 지원(그 사이 준비는 PLAN 1과 동일) -> 2026년 9월에 10/11학년으로 입학 -> 대학 지원
PLAN 3) 자퇴 후 2026 1월에 Stanford OHS 지원 -> 학위 취득 후 대학 지원
PLAN 4) 자퇴 후 연중 언제든 받는 온라인 스쿨 지원(ex: Laurel Springs School) -> 6, 7 혹은 8 9학년 과정과 같이 이전 학년도 내용을 빠르게 이수해 공인 인증 받기 -> 2026 1월에 Stanford OHS 지원 -> 학위 취득 후 대학 지원
등등..
그냥 정리 하자면
2025 4월 달 자퇴
2025 4월 ~ 12월) 연중 언제든 받는 온라인 스쿨 지원 or 각종 시험/EC 준비
2026 1월) Stanford OHS or 보딩스쿨 지원
if. Stanford OHS -> 수업 진행하며 학위 취득 후 대학 or 보딩스쿨로 편입
if. 보딩스쿨 지원 -> 유학하며 대학 지원
크게 보았을 때는 이렇습니다.
일단 사교성 정말 좋고, 새로운 문화에 꺼리낌이 없어서 문화 차이를 느낄 일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애초에 친가가 모두 미국에 거주해서 어릴 때 몇 번 갔던터라 한국이나 미국이나 둘 다 익숙한 느낌입니다.)
인종 차별은 신경도 안 쓰고, 혼자더라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깊은 관계의 사람 한 두명만 두면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큰 문제도 없고요.)
익숙하지 않고 새롭고, 낮선 그런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이 도전같아서 오히려 좋다, 하는 그런 유형입니다.(고생을 사서 하는 편, 일을 아주 많이 만들고 일에 치여 살면서도 즐거워서 웃는 유형이지 않을까요..)
어머니께서는 그냥 한국 대학 가서 석사로 들어가길 바라시지만, 저는 그곳에서 학사로 공부하며 연구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정말 큽니다.
후에 미국으로 이민해서 살고 싶고,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기술을 익히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분야에 미쳐서(몰두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한국 일반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들께 많은 것을 질문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고, 틀에 벗어난 생각을 하고, 연구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거의 대부분의 선생님들께서는 '시험이 아니니, 시험에 나오지 않으니, 그건 대학가서 배우면 되는 거고'라는 이유로 선행을 해라. 그냥 그 시간에 문제지를 더 많이 풀어라.라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틀린 말은 전혀 아닙니다. 잘하고 있는 학생이 내신말고 수업내용 중 한 곳에 꽂혀서 그것만 파고 있으니 선생님들께서는 좋은 대학가서 더 좋은 교수님 밑에서 너의 뜻을 펼치길 바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사실은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컨설팅 하나 없이 입학 사정관, 입시 관련 영상, 뉴스, 강의, 보고서는 컨설팅 해주시는 분만큼 많이 보았고, 많이 공부했으니까요.
제가 어렵고 리스크가 큰 길을 선택하려고 하는 사실도 알고, 불가능에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정말 많이 압니다.
그러나 후에 후회할 바에는 도전해보고 싶습니다.(조금 과장을 섞어 말하자면, 돈 많이 벌고, 잘 살지 않아도 뜻이 맞는 사람 몇 명정도 모여서 방구석에서 프로그래밍만 할 수 있다면 전 진짜로 행복할 것 같거든요. 물론 돈이 중요하다는 현실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그냥 비유에요.)
대학가는 평균 나이가 20. 100세시대라 해도 인생의 20%입니다. 아무리 미래의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라지만 미래의 저를 위해 20%나 되는 큰 비중을 불행 속에서만 살고 싶지는 않은 마음이 큽니다. 당연히 지금 이걸 참고 공부하는 분들은 조금 더 쉽게 서울대, 카이스트 가겠지만요.
AI가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과정에서 프로그래머라는 직업도 많이 대체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처음에 꿈꿨던 풀스택 프로그래머는요. 이제는 대학 이름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해지겠구나, 싶었습니다.(그렇다고 MIT, Harvard가 아무렇지 않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과거에 비해서라는 거죠.) 지금 학교에서 일주일에 150분 한국사 공부하고, 200분 사회 공부하고, 이렇게 하는 것 보다는 그 시간을 조금 쪼깨서 제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능력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기르고 싶습니다. 사실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이거기도 해요.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은 경험을 겪은 나이는 아닙니다. 대학을 간 것도 아니고, 이제 막 중학교 졸업한 어린아이같겠지만, 정말 열심히 알아봤고, 그 무엇을 해도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저보다 먼저 저와 비슷한 길을 경험하신 분이나 정보를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정말 어떤 것이든 좋아요. 요즘 IT추세가 어떻다던가, 어떤 고등학교 선생님이 참 좋다던가, 정말 사소한 것도 좋으니 제 플랜과 계획, 특히 온라인 스쿨에 대해서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EC가 도움이 될지, (저는 정보올림피아드, AMC, 물리/화학 올림피아드, 자격증, 탐구, 봉사와 그 외 피겨, 바이올린, 피아노 같은 예체능을 주로 채우고자 하는데 미국 입학사정관은 어느 부분을 가장 포인트로 보는지 추천하시는 활동이 있다면 이것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물론 가장 1위는 GPA겠지만요. 그래도 한국 과정으로 1등급인 것보다는 미국 과정 1등급 + 풍부하고 깊은 EC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은 마음입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남겨주신다면 최대한 빠르게 확인 후 남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솔직히 미국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08년생인데, 이거 보면 이메일좀 남겨줄수있으면 도움드릴게요. 미국 입시는 결국에는 GPA가 가장 중요한듯해요. GPA 4.5대 뜨고 화학올림피아드 메달있어도 대학은 잘 못가요. 그리고 SAT는 1570 이상 받으시면 좋고요. AIME 까지 저는 갔는데 아마도 AME 만점 그런거 아니면 EC에 굳이 쓰지 않으면 좋을듯 하네요.
미국 입시에서 약간 체크 리스트 같은게 있는데 음악, 체육, 봉사는 꼭 들어가면 좋을듯요.
그러고 토론대회나 과학전람회 같은것도 나쁘지 않고 제일 좋은거는 아무래도 KSEF(GPT 열심히 돌려보면 될듯)나 올림피아드 국가대표죠. MIT는 올림피아드 2번정도 금메달 따면 잘 붙는 추세고요